컨텐츠상세보기

대통령의 말하기 (커버이미지)
대통령의 말하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윤태영 지음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16-08-26 
  • 등록일2016-10-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수행하며 ‘대통령의 복심’, ‘대통령의 입’, ‘노무현의 필사’ 등 권력의 핵심으로 불렸던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 정도의 세월을 노무현의 말과 함께 살았다.

특히 2003년부터 2007년까지는 대통령인 그의 말을 받아 적는 것이 직업이었다. 조찬과 오전회의, 오찬과 오후회의, 그리고 만찬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인 나날이 기록의 연속이었다. 대변인 시절까지 포함하여 노무현의 말을 기록했던 10년, 업무노트 100여 권, 작은 포켓수첩 500여 권, 그리고 한글파일 1,400여 개가 생성되었다. 그것이 모두 ‘대통령 노무현의 말’이었다.

이 책은 그 방대한 자료에서 집약한 노무현 대통령의 말하기 원칙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저자 윤태영은 이 책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말했고, 또 말을 위해 얼마나 치열한 고심을 거듭했는지를 실감 나는 예화와 함께 보여준다.

총과 칼이 아닌 ‘말’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노무현 대통령의 말하기 노하우를 23가지 원칙으로 정리한 저자는, 대화의 목적.대상.장소.상황에 맞는 대화법뿐만 아니라 말재주 없어도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소통하는 말하기의 진수를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도와준다. 말을 잘하려는 사람, 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사람, 말로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 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참여정부 청와대 대변인, 제1부속실장이다. 의원보좌관으로 일하기 시작한 1988년, 당시 제13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진출한 정치인 노무현을 처음으로 만났다.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노무현이 자서전 《여보, 나 좀 도와줘》를 펴낼 당시 집필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후 노무현 캠프의 외곽에서 방송원고 · 홍보물 제작 등을 도왔으며, 2001년 초 대통령 후보 경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캠프에 몸을 담았다.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수행하는 동안 ‘대통령의 복심’, ‘대통령의 입’, ‘노무현의 필사’ 등 권력의 핵심으로 불렸지만, 대통령을 향한 항심을 지키려고 끝까지 노력했다. 지은 책으로는 《기록》《윤태영의 글쓰기 노트》《바보, 산을 옮기다》 등이 있다.

목차

서문_ 생각이 빈곤하면 말도 빈곤하다

1부 편법은 없다
01 맞지 않고 공격할 순 없다
02 미사여구가 아닌 팩트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라
03 ‘아니오’를 말하는 사람, ‘아니오’를 들을 줄 아는 사람
04 아무리 좋은 말도 타이밍을 놓치면 죽은 말이 된다
05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2부 더 빨리 통하는 말은 따로 있다
06 적절한 비유로 말의 감칠맛을 높인다
07 정확한 수치로 더 빨리 설득한다
08 뒤집어 말하기로 뜻밖의 감동을 선사한다
09 말하기에서도 버리는 전략이 중요하다
10 웃기는 재주 없어도 유머 있게 말하는 법

3부 말로써 원하는 것을 얻는다
11 반복은 패턴을 만들고, 패턴은 몰입감을 높인다
12 짧고 힘 있는 메시지를 앞세워라
13 메시지를 카피로 만들어라
14 절묘한 비유만 써도 설득력이 배가된다
15 완벽한 말하기는 논리 플러스 감성이다

4부 듣는 사람과 하나가 된다
16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17 쉬운 언어로 공감을 산다
18 말솜씨가 아닌 낮은 자세로 마음을 연다
19 실수하더라도 대화하듯 말하는 게 좋다
20 겸손하게, 실패의 경험도 말한다

5부 생각이 곧 말이다
21 불현듯 떠오른 표현은 끊임없는 사색의 결과다
22 철학에서 나온 말이 진정 내 말이다
23 생각을 흐리는 수사는 배제한다

부록_ 노무현 대통령의 말하기에서 배우다
: 2005년 신임 사무관 특강

한줄 서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