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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커버이미지)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남경태 지음 
  • 출판사휴머니스트 
  • 출판일2015-12-07 
  • 등록일2016-02-2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마르크스에서 부르디외까지 현대 철학자 31인의 사상을 한 권의 책에 담아 한눈에 읽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안 그래도 어려운 ‘철학’이라는 바다에서 더구나 ‘현대 철학’이라는 심연에 빠져드는 일은 독자로서도 심호흡을 충분히 해야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우려를 저자 남경태 또한 모르지 않는다. 그는 철학자, 사회과학자, 심지어 의사와 정치가인 현대사상가 31명의 주요 키워드를 통해서 현대의 지적 지형을 파악하는 의미 있는 시도를 한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현대사상을 남김없이 파악할 수는 없겠으나, 적어도 이 책에 소개한 인물들을 이해함으로써 대강의 ‘길눈’을 얻기에는 무리가 없다. 아울러 저자는 이들의 다양한 사상을 동시대성으로 읽어내는 능동적인 독서를 독자에게 당부한다. 이 책이라면 그의 손을 잡고 현대사상이라는 깊고 넓은 바다에 빠져도 두려움 없이 함께 헤엄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이다. 1980년대에는 사회과학 고전을 번역하는 데 주력했고, 1990년대부터는 인문학의 대중화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와 철학에 관한 책을 쓰거나 번역했다. 그에게는 ‘종합 지식인’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지식의 크로스오버와 퓨전을 전문으로 하는 이는 찾아보기 힘든데,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문학의 재료들을 구슬을 꿰듯 잘 엮어 독자에게 쉽고 친숙하게 다가간다. 지은 책으로 《개념어 사전》, 《누구나 한번쯤 철학을 생각한다》, 《철학 입문 18》,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종횡무진 역사》, 《종횡무진 한국사 1,2》, 《종횡무진 동양사》, 《종횡무진 서양사 1,2》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문학과 예술의 문화사 1840-1900》, 《페다고지》, 《비잔티움 연대기》, 《선생님이 가르쳐준 거짓말》, 《30년 전쟁》 등이 있다. 총 134종 145권을 남겼다. 세상과 끝없이 소통한 유쾌한 수다쟁이였던 그는 2014년 12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MBC 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진행자로 활약했고, 마지막까지도 원고를 쓰며 생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이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는 생전 그가 가장 애정을 쏟았고 그의 향기가 가장 진하게 남은 책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의 최종판을 통해 지은이의 향기가 더 짙고 오래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목차

머리말 현대사상의 길눈 얻기 5

카를 마르크스: 잉여가치 이윤을 낳는 거위 13
프리드리히 니체: 권력의지 허구를 버리고 허무로 25
지그문트 프로이트: 무의식 의식의 진짜 주인 36
페르디낭 드 소쉬르: 기표와 기의 언어의 진짜 주인 46
에드문트 후설: 판단중지 진리를 구하는 괄호 58
블라디미르 레닌: 약한 고리 세계대전을 내전으로 70
카를 구스타프 융: 집단 무의식 내 안에 전체가 있다 80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상대성 절대는 없다 90
존 메이너드 케인스: 유효수요 경제주체의 해체와 대체 102
가스통 바슐라르: 인식론적 단절 단절과 불연속의 과학 112
죄르지 루카치: 계급의식 꿈을 실현하는 계급 123
마르틴 하이데거: 다자인 형이상학의 막다른 골목 133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언어 게임 말할 수 없는 것은 말하지 마라 144
안토니오 그람시: 헤게모니 혁명은 영원한 진행 중 155
자크 라캉: 욕망 해 아래 내 것은 없다 166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불확정성 자연이 설정한 인식의 한계 178
페르낭 브로델: 장기 지속 아주 깊고 느린 역사 189
테오도르 아도르노: 계몽 밝은 계몽의 칙칙한 그림자 200
장 폴 사르트르: 자유 자유의 비극 211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심층구조 세계의 중심에서 탈락한 인간 222
롤랑 바르트: 신화 현대의 신화 232
루이 알튀세르: 이데올로기 평생 벗을 수 없는 색안경 242
토머스 쿤: 패러다임 과학이 혁명을 만났을 때 254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포스트모던 작은 것이 아름답다 264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욕망 분열증 위에 서 있는 자본주의 275
미셸 푸코: 지식/권력 역사의 숨은 반쪽 286
장 보드리야르: 시뮬레이션 기호를 통해 혁명으로 299
위르겐 하버마스: 의사소통 이성에 대한 지순한 사랑 311
자크 데리다: 해체 저자도 독자도 없는 책 321
피에르 부르디외: 아비튀스 매개라는 이름의 줄타기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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