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땀눈물, 초등교사

김여진 지음 | 상도북스
  • 등록일2023-01-12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5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피땀눈물' 시리즈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전하는 ‘본격 직업 에세이’이다. 완성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인 보통의 사회인으로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자신의 길을 잃고 헤매는 많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위로와 웃음을 전달한다. 이미 언론의 큰 호평을 받은 작가와 자영업자, 아나운서를 잇는 4권은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피땀눈물, 초등교사> 편이다.



열정을 다해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초등교사 김여진 선생님. 저자는 매년 학기 초가 되면 교실에서 벗어나 교과 담당이 되어야지 생각하면서도 역시 내 아이들이 필요하다면서 담임을 도맡고 만다. 아이들과 첫 대면을 하는 개학날에는 기싸움을 하는 대신 웰컴 기프트를 내밀 줄 아는 여유로움 지닌 저자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스물네 시간을 단 일 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누구보다 알찬 수업을 일궈가기 위해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준비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단박에 풀어줄 과자파티와 댄스파티도 잊지 않는다. 또한 자신이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상처 입었을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먼저 사과할 줄 아는 솔직한 선생님이자 아이들에게 추앙받는 노선생님을 곁눈질로 질투하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욕심쟁이 선생님이다.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만으로도 벅찰 텐데, 틈틈이 번역을 하고, 우쿨렐레 연주를 하고, 각종 음악 페스티벌을 섭렵한다.

저자소개

‘좋아서 하는 그림책 연구회’ 운영진으로 매달 그림책 애호가들과 깊이 교류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초록연필의 서재’를 정성 들여 가꾸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피땀눈물, 초등교사》와 《재잘재잘 그림책 읽는 시간》, 《좋아서 읽습니다, 그림책》을 썼고, 《독자 기르는 법》, 《엄청나게 커다란 소원》, 《집 안에 무슨 일이?》, 《나의 아기 오리에게》, 《나는 ( ) 사람이에요》, 《달팽이 헨리》 등을 번역했습니다. 창작이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믿으며 삽니다.

@zorba_the_green

목차

질투는 나의 힘

스승의 날, 파티하기 딱 좋은 날

무시와 시샘 사이, 어느 장단에 춤을 출까

내 밑천 팍팍 퍼주는 짜릿한 맛

선생님의 단골 거짓말

학생들의 단골 거짓말

등교는 하나요? 다행이네요

저 때문에 퇴근 늦게 하셔서 죄송해요

3월의 기선제압

선생님 말이 맞는데요, 기분은 나빠요

내 아이의 이중생활

고민을 들어주면 미워할 수 없잖아요

부장 됐어? 승진이야?

추앙받지 않을 용기

후드를 뒤집어쓰고 고갤 숙인 너에게

광란의 댄스파티

선생님은 빨리 개학하고 싶으시겠지만,

어쩌면 교실은 외로운 섬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