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달력

정철 지음 | 블랙피쉬
  • 등록일2023-01-12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6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나름 바쁘게 사는 것 같은데 일상은 똑같다. 좋은 걸 봐도 예전만큼 감동이 없다. 새로운 걸 경험할 기회마저 점점 줄어든다. 보는 것만 보고 쓰는 말만 쓰고 하는 생각만 하느라 머리가 굳어진 35세 이상을 뒤집어 깨울 아주 특별한 책이 나왔다! ‘사람이 먼저다’,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등 명카피를 탄생시킨 국가대표 카피라이터 정철의 《영감달력》이다.



《영감달력》에는 재미도 새로움도 감각도 떨어져 가는 35+ 독자를 위한 영감이 1년 치나 들어 있다. 36.5년 차 카피라이터이자 십수 년간 책을 써 온 저자가 그중에서 ‘내가 봐도 잘 쓴 글’ 365개를 직접 뽑고, 그 글이 주는 인사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새로 쓴 질문’ 365개를 실었기 때문. 그동안의 책들을 집대성한 저자의 베스트 앨범 같은 책이자, 모든 페이지가 다르게 디자인되어 넘기는 것만으로 자극을 주는 본문과 영감을 숫자 0으로 풀어낸 고급스러운 표지까지 세련된 만듦새를 자랑한다.



저자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든 날에 글 하나씩을 주었는데 35+에게 필요한 글뿐 아니라 그날, 그달, 그 계절에 걸맞은 글들을 짜임새 있게 배치했다. 하루에 글 하나씩 읽도록 구성되어 부모님, 친구,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20대 독자는 숨어서 읽어 주길 바란다). 삶에 변화가 필요할 때, 아이디어를 짜야 할 때, 업무가 안 풀릴 때 이 책을 열어 보자. 아무리 찾아도 나타나지 않던 당신의 영감과 기발한 글감, 그날의 날씨와 기분에 맞는 반가운 한 문장까지 만날 것이다.

저자소개

오전엔 카피라이터. 오후엔 선생. 저녁엔 작가.
연필 들고 영감 만드는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서서히 흰 수염 영감이 되어 간다.
《내 머리 사용법》, 《한 글자》, 《카피책》, 《사람사전》, 《누구나 카피라이터》 같은 책을 썼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정철카피 대표,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초빙교수로 있다.

목차

머리말



01월 사는 법, 죽는 법

02월 1월 결심이 거의 무너진 지금, 다시, 시작

03월 봄과 몸은 닮았다. 몸이 두 팔을 힘차게 뻗으면 봄이다

04월 ribbon. 이 단어가 자꾸 reborn으로 읽힌다. 바다로 간 우리 아이들, 예쁜 곳에서 다시 태어나기를

05월 당신이 그랬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06월 겨우 절반. 아직 절반. 무려 절반

07월 당신은 나를 떠나고. 나는 여행을 떠나고

08월 절반은 신발. 절반은 맨발. 샌들 같은 인생은 어떨까

09월 가을가을하다는 말은 어느 천재가 만들었을까. 코스모스 흔들리는 소리가 들려

10월 아주 짧은 시간, 나무는 꽃이 된다

11월 채우는 게 아니라 비우는 게 충전

12월 아니, 벌써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