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박솔미 지음 | 언더라인
  • 등록일2023-01-12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5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제일기획, Apple, LG글로벌에서 콘텐츠 에디터와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에세이 두 권을 출간한 작가 박솔미가 좋은 글 쓰는 법을 담은 책이다. 작가는 매일 타인의 글을 읽고, 쓰고, 고치며 좋은 글이 무엇인지를 고민했다.



작가가 생각하는 좋은 글은 마음을 잘 정리하여 담아낸 글이라는 것을 깨닫고, 10년 간 일하며 배운 글쓰기 방법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작가는 이 책에 마음을 잘 다듬어 글로 쓰는 법, 소재를 찾는 법, 단어를 고르는 법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1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작가의 글쓰기 목표는 마음을 잘 다듬어 글로 쓰는 것이다.《대통령의 글쓰기》강원국 작가, <최인아 책방> 최인아 대표, 태재 작가 역시 기술 이전에 마음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생각에 십분 공감하며 이 책을 추천했다.

저자소개

어려서부터 글이 좋았다.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제일기획 카피라이터가 됐다. 2017년 딸에게 물려줄 에세이 《오후를 찾아요》를 출간했고, 그해 애플Apple 코리아로 이직해 앱스토어 콘텐츠 에디터로 일했다. 2020년 애플 싱가포르로 옮겨 시리Siri 데이터 애널리스트로 일했고, 같은 해 두 번째 책《오래 머금고 뱉는 말》을 썼다. 2022년 한국으로 돌아와 LG글로벌 헤드 카피라이터가 되고, 세 번째 책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를 낸다. 돌아보니 새 일을 시작할 때마다 새 책을 출간했다. 세 번의 우연은 하나의 필연. 이에 오늘도 감사히 일하고 글 쓴다.

목차

여는 글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1부 마음을 글에 옮겨 담는 법

쓰고 싶은 건 마음

일부러 쓰는 낯선 단어

있어빌리티의 함정

전송 그 이후에 일어나는 일



2부 내 마음에서 그 마음으로, 글이 무사히 도착하도록

말꼬리라는 재주

색다른 글이라는 과제

없이도 쓸 수 있다 1

없이도 쓸 수 있다 2

자랑과 질투는 옳지 않아

제목, 의리 있는



3부 잘 다듬어진 속마음, 그게 바로 좋은 글

닳은 단어는 새 단어로

강약중강약

비문이라는 못된 카드

뭐든지 한 페이지

뻔한 구석 대청소

마음을 위한 맞춤법

마무리는 소리로

언제나 글보단 삶



맺는 글 문장을 고쳐도, 마음은 그대로

덧붙이는 글 단어의 참뜻을 알려준 사람에게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