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최전선 (개정판)

은유 지음 | 메멘토
  • 등록일2023-01-12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7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독자를 글쓰기의 열망으로 고양”시키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읽고 쓰고 싶다”고 마음먹게 하는 책 『글쓰기의 최전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새로운 표지로 단장하고, 유용한 추천도서 목록으로 각광받은 「글쓰기 수업 시간에 읽은 책들」을 다시 정리하는 등 2015년 초판 출간 후 7년간의 변화를 반영하였다.





“읽기와 생각하기와 쓰기에 대한 매우 깊은 성찰”이 담긴 산문집이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와 고민에 대한 다정한 조언집이며, 글쓰기 수업 전과 후 학인들의 변화를 기록한 수업 일지. 『글쓰기의 최전선』은 ‘느끼’는 것에 굶주린, ‘나’와 ‘삶’의 한계를 뒤흔들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즉 글로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함께 가보자고 건네는 따뜻한 손길 같은 책이다.

저자소개

르포 작가. 사람들이 자기 언어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하며 인문 공동체에서 글쓰기 수업 ‘감응의 글쓰기’ ‘메타포라’ 등을 2011년부터 꾸려오고 있다.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시사IN 등 여러 매체에 인터뷰 기사 및 칼럼을, 네이버에 오디오클립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를 연재했다.
글쓰기 책 《글쓰기의 최전선》 《쓰기의 말들》, 산문집 《올드걸의 시집》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다가오는 말들》, 인터뷰집 《폭력과 존엄 사이》 《출판하는 마음》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있지만 없는 아이들》 《크게 그린 사람》 등을 썼다.

목차

나는 왜 쓰는가


들어가며 : 글쓰기의 최전선으로





PART 1 삶의 옹호로서의 글쓰기



삶의 옹호자 되기


다른 삶의 이력과 마주하는 시간


‘나’와 ‘삶’의 한계를 흔드는 일


내가 쓴 글이 곧 나다


고통 쓰기, 혼란과 초과의 자리


자기 언어를 갖지 못한 자는 누구나 약자다


말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말하기


내 몸이 여러 사람의 삶을 통과할 때





PART 2 감응하는 신체 만들기



불행처럼 우리를 자극하는 책들


말들의 풍경 즐기기


쓸모-없음의 시적 체험


느낌의 침몰을 막기 위해


호기심, 나로부터 벗어나는 일


합평, 역지사지의 신체 변용





PART 3 사유 연마하기



자명한 것에 물음 던지기


자기 입장 드러내기


얼마나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가


나만 쓸 수 있는 글을 쓰자


사건이 지나간 자리 관찰하기


여럿이 읽어야 하는 책, 니체





PART 4 추상에서 구체로



짧은 문장이 무조건 좋을까 : 단문 쓰기


글 쓰는 신체로 : 베껴 쓰기


마음에 걸리는 일 쓰기 : 모티브 찾기


추상에서 구체로 : 글의 내용


내 글이 누구에게 도움을 줄까 : 글의 위치성


별자리적 글쓰기 : 글의 구성


더 잘 쓸 수도, 더 못 쓸 수도 없다 : 힘 빼기


글은 삶의 거울이다 : 끝맺기





PART 5 르포와 인터뷰 기사 쓰기



노동 르포: 조지 오웰, 그 혹독한 내려감


사람을 이해하는 시간, 인터뷰


인터뷰는 사려 깊은 대화다


나만의 민중 자서전 프로젝트


시시하고 사소한 것들의 중요성


말을 잃은 백 세 할머니 인터뷰하기





PART 6 부록



노동 르포 : 효주 씨의 밤일 /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석 달의 기록(강효주)


인터뷰 1 : “침대에 누워 대소변 받아내도 살아 있어 괜찮았어” / 공주병 울엄마 희순 씨의 우울증 극복기(박선미)


인터뷰 2 : “장수 씨” / 가족등록부에만 존재하는 그와 나(사은)





참고도서 : 글쓰기 수업 시간에 읽은 책들


나오며 : 슬픔이 슬픔을 구원한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