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로 보는 이슬람 문화

이희수 지음 | 사우
  • 등록일2023-01-12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78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21개 도시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배우는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 저자 이희수 교수는 이슬람이 태동하고 확산해 나간 주요 도시를 돌아보며 이슬람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중동-이슬람 최고 권위자로 40년간 현장 연구를 해온 저자는 "이슬람만큼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종교도 없다"라고 강조한다. 이슬람도 다른 기성 종교와 마찬가지로 마음의 평온과 세상의 평화를 지향한다. 그런데 왜 유독 이슬람은 폭력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었을까?



저자는 여행가이드가 되어 21개 주요 이슬람 도시로 독자를 안내한다. 상업을 중시하는 종교로 출발한 이슬람은 도시를 중심으로 뿌리를 내렸다. 도시는 이슬람 문명의 뿌리인 셈이다. 도시를 장식하고 있는 화려한 건축물은 물론 시장, 뒷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이슬람과 만난다.

저자소개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겸 이슬람문화연구소 소장. 튀르키예 이스탄불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아랍 여러 지역에서 현장 연구를 수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인류 본사》, 《이희수의 이슬람》, 《Korea and Muslim World: Historical Account》 등이 있다.

목차

1. 메카/사우디아라비아: 20억 무슬림이 찾는 신성한 도시

2. 예루살렘/이스라엘: 세 종교의 공동 성지, 회개의 공감

3. 다마스커스/시리아: 기독교와 이슬람 문명이 공존하는 5,000년 고도

4 바그다드/이라크: 카페부터 목욕탕까지 없는 게 없었던 중세의 국제도시

5. 두바이/아랍에미리트: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사막의 첨단 도시

6. 살랄라/오만: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꾼 향료의 향기

7. 이스탄불/튀르키예: 인류 문명의 거대한 옥외 박물관

8. 코냐/튀르키예: 이슬람 신비주의의 본고장

9. 테헤란/이란: 위대한 페르시아 문화의 후예들

10. 이스파한/이란: 화려하고 당당했던 “세상의 절반”

11. 사마르칸트/우즈베키스탄: 지식과 문화가 넘치는 실크로드 핫플레이스

12. 라호르/파키스탄: “라호르를 보지 않으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을 것과 같다”

13. 아그라/인도: 사랑의 메카, 타지마할의 도시

14. 카이로/이집트: “고대문명에서 인간이 배울 수 있는 것은 겸손뿐”

15. 트리폴리/리비아: 로마시대의 구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고대도시

16. 튀니스/튀니지: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랍 도시

17. 알제/알제리: 카뮈와 지드의 정신적 고향

18. 마라케시/모로코: 엘프나 광장만으로 감동인 도시

19. 코르도바/에스파냐: 안달루시아를 꽃피운 이슬람의 지혜와 지식

20. 그라나다/스페인: 그 이름만으로도 황홀한 알함브라의 도시

21. 팀북투/말리: 아프리카 르네상스를 이끈 불가사의한 도시

22. 서울 이태원: 한국 이슬람의 메카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