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풀하우스 (커버이미지)
풀하우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메이브 빈치 지음, 이은선 옮김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22-09-02 
  • 등록일2022-09-2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5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 겨울의 일주일』의 작가이자 아일랜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메이브 빈치의 소설 『풀하우스』가 출간되었다. 다섯 가족이 북적거리며 사는 집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재치 있게 그려낸 이 짧은 소설은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기획된 퀵 리드(Quick Reads) 시리즈 중 한 편이다.

퀵 리드 시리즈는 책 읽기가 낯설고 힘든 사람도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128쪽 이하의 짧은 분량,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를 포함한 유명인들로 필진을 구성해 읽기 쉬운 글을 소개한다. 대표작 『그 겨울의 일주일』에서 다양한 인물들의 삶이 모인 아름다운 순간을 그려낸 메이브 빈치는 『풀하우스』에서 한 가족이 갈등을 풀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펼쳐 보인다.

디와 리엄 부부는 어른이 된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다. 결혼생활이 잘 풀리지 않아 집으로 돌아온 첫째 로지, 교사로 일하지만 독립할 생각은 없는 둘째 헬렌, 유명한 작곡가가 되리라 믿으며 허송세월하는 막내 앤서니. 삼남매는 집세를 내지도, 집안일을 하지도 않고 당연하다는 듯 부모님의 보살핌 아래 살아간다.

그녀는 열심히 살아왔지만, 무언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남편 리엄이 직장에서 해고되자 디는 이 답답한 상황을 해결할 돌파구를 찾게 된다. 그녀는 삼남매에게 앞으로는 방세를 낼 것, 그리고 집안일은 각자 알아서 할 것을 요구한다. 갑작스러운 선언에 삼남매는 혼란에 빠지고, 디는 계속해서 이 ‘갱생 프로젝트’를 이어나간다. 다섯 가족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좌충우돌 갱생 프로젝트는 과연 어떤 엔딩을 맞이하게 될까?

저자소개

아일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가이자 극작가, 칼럼니스트. 메이브 빈치의 작품은 위트 넘치는 이야기, 생생한 캐릭터, 인간 본성에 대한 관심과 애정, 독자의 허를 찌르는 결말 등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작품은 40여 개국에서 번역·출간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1940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후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 1982년 첫 소설 『페니 캔들을 밝혀라Light a Penny Candle』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비와 별이 내리는 밤』 『올해는 다른 크리스마스』 『체스트넛 스트리트』 『타라 로드Tara Road』 『프랭키 돌보기Minding Frankie』 등 발표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브리티시 북 어워드 평생공로상’ ‘아이리시 펜/A. T. 크로스 상’ ‘밥 휴즈 평생공로상’ ‘아이리시 북 어워드 평생공로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7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당시 아일랜드 총리였던 엔다 케니는 “아일랜드의 보물이 떠났다”며 국민을 대표해 그녀의 죽음을 애도했고, 아일랜드는 물론 영국, 미국의 주요 언론들도 “아일랜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의 죽음”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마지막 장편소설인 『그 겨울의 일주일』은 사후 출간되어 ‘아이리시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풀하우스』는 퀵 리드Quick Reads 시리즈 중 하나로,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더 많은 독자에게 다가가고자 짧은 분량으로 쓰인 읽기 쉬운 소설이다.

한줄 서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