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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국, 나의 마라톤 (커버이미지)
나의 조국, 나의 마라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손기정 지음 
  • 출판사휴머니스트 
  • 출판일2022-08-29 
  • 등록일2022-09-2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94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조선인 최초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이자 비극과 절망의 시대에 희망을 향해 달리고 또 달려야 했던 마라토너 손기정의 자서전. 잃어버린 자신의 이름 ‘손기정’과 자신의 나라 ‘코리아’를 되찾기 위한 노력으로 점철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마라토너의 삶이 파란만장했던 한국 근현대사와 함께 펼쳐진다. 손기정기념재단에서 소장한 다양한 사진 자료와 1983년 이 책의 초판 출간 이후 이야기를 더해 올림픽 영웅 손기정의 삶을 더욱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냈다.

책에는 1936년 베를린에서의 손기정 이야기뿐 아니라, 탈출구조차 보이지 않던 어두운 시대에 달리고 또 달려야 했던 이유와 베를린 올림픽에 참가하기까지 험난했던 과정, 그리고 올림픽 우승 이후의 행적 등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당당히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한국 마라톤의 기적을 일으킨 해방 이후의 이야기들을 통해 뛰어난 지도자로서의 면모, 나이가 들어서도 절대 놓지 않았던 마라톤에 대한 열정 등 단편적인 이야기만으로 알 수 없었던 진정한 스포츠 영웅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아시아 최초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은 1912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어릴 때부터 일하며 압록강변을 달렸다. 스무 살 때 양정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한 후 장거리 경주와 마라톤에서 두각을 보이며 각종 대회에서 우승, 신기록 수립의 행진을 이어나갔다. 마침내 1936년 8월 9일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2시간 29분 19초 2의 올림픽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다. 일제강점하에서 비록 일본 대표선수로 출전했지만, 조선인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며 민족의 자긍심을 높였다. 그 후 일제의 감시와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 등으로 더는 경기에 나가지 못했지만, 지도자로서 마라톤 선수 양성에 전념하며 해방 후 한국 체육계 발전을 위해 힘쓰다 2002년 타계했다. 같은 해 한국 체육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청룡장이 추서되었다.

목차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어린 시절의 추억
마라톤과의 대면
어두운 시절
조선의 올림피언
마라토너 손기정
운명을 건 승부
정상에 서서
반도를 흔든 마라톤 충격
전운에 휩싸인 세계 스포츠
날은 밝아오다
보스턴에 휘날린 태극기
시련과 영광의 한국 마라톤
동족상잔의 비극
급변하는 세계 마라톤
재생
노병의 소망
에필로그

1984년 이후의 손기정 · 이준승

부록
겨레와 함께 달린 민족사상의 큰 승리 · 안춘생
손기정 선수의 자서전을 추천하며 · 홍종인
중학생 티를 벗지 못했던 우리의 영웅 · 최정희
손기정 연보
본문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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