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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커버이미지)
시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 
  •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RHK) 
  • 출판일2021-11-16 
  • 등록일2021-11-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8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지방 신문사 <로키 마운틴 뉴스>의 살인사건 전문기자 잭 매커보이는 어느 날 갑자기 경찰인 쌍둥이 형 션의 자살 소식을 듣는다. 잭은 슬픔에 잠긴 가족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경찰관 자살에 관한 기획기사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이를 위해 전국의 경찰관 자살사건을 조사하던 중 이상한 사실을 발견한다.
“공간을 넘고, 시간을 넘어.”

형이 남긴 이 유서 한 줄이 바로 에드거 앨런 포의 시구라는 것이다. 기이한 것은 또 다른 경찰관 자살사건에서도 포의 시가 발견됐다는 점. 잭은 그제야 이것이 자살을 가장한 연쇄살인범의 소행이라는 사실을 눈치챈다. 그리고 가장 연관성 높은 몇 건의 자살사건을 추려낸 후 이 사건들이 일련의 패턴, 즉 ‘엽기적인 성범죄 살인사건 담당 경찰관의 스트레스성 자살’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범인을 쫓기 시작한다.

그러나 뒤늦게 냄새를 맡은 FBI가 사건에 개입한다. 잭은 FBI에게 자신이 이 사건의 비밀을 알아챈 주인공임을 강조하며, 당분간 기사를 쓰지 않는 조건으로 자신을 이 사건에 합류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FBI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이를 받아들이고, 잭은 첫눈에 매력을 느낀 요원 레이철과 함께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한편, 놀이공원에서 아이들의 사진을 몰래 찍고 있던 글래든은 이를 수상히 여긴 매표소 판매원의 신고로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만약 차에 두고 온 노트북에서 경찰이 아이들 사진을 찾기라도 하는 날엔 아마 그는 꼼짝 없이 철창 안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말 것이다. 그것은 단순한 아이들 사진이 아니니 말이다. 하지만 아직은 안 된다. 절대 지금 잡혀선 안 된다. 글래든은 온갖 위장술로 경찰을 따돌리며 자신의 과업을 완성하려고 한다.

저자소개

영미 범죄 소설 분야 최고의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흥행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에드거·앤서니·매커비티·셰이머스·딜리즈·네로·베리·리들리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 소설에 수여 하는 각종 상을 비롯해, 일본의 몰티즈·팰컨, 프랑스의 39 컬리버·그랜드 프릭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등 유수의 상을 석권해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장르 소설가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95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그는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졸업 후 《데이토나 비치 뉴스 저널》에서 경찰 기자로 일했다. 1982년부터는 《포트로더데일 뉴스》와 《썬-센티넬》로 옮겨 기자 생활을 했다. 대학 재학 중 우연히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을 접하게 된 뒤 줄곧 소설가의 삶을 좇으며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간다. 1985년에는 기상 악화로 추락한 델타 항공기 관련 취재 및 생존자 인터뷰 기사를 썼고, 이 기사가 미국 전역에 대서특필되어 각종 취재 상을 받았으며 1986년에 이 기사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선정된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범죄 담당 기자로 자리를 옮긴 뒤 수많은 범죄 사건에 관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1984년 이래로 꾸준히 습작을 이어가다 마침내 1990년 완성된 소설을 에이전트들에게 투고한다. 크노프 출판사 등 몇 곳의 거절 회신을 받았으나 에이전트 필립 스피처가 그의 작가적 가능성을 발견, 리틀 브라운 출판사에서 첫 책 《블랙 에코》(1992)를 출간하고 이 작품으로 에드거상을 받았다. 해리 보슈 시리즈를 비롯해 미키 할러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살인범을 쫓는 기자 잭 매커보이 시리즈, 르네 발라드까지 색다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그의 소설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과 주연이었던 영화 〈블러드 워크〉, 매튜 매커너히 주연의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아마존 스튜디오 드라마 〈보슈〉의 원작이기도 하다.

목차

이 작품에 쏟아진 열광적인 찬사
서문

01 갑작스러운 소식 / 02 미끼 / 03 최고의 친구 / 04 사라진 희망 / 05 1시간의 조사 / 06 베어 호수 / 07 PTL 네트워크 / 08 공간을 넘고, 시간을 넘어 / 09 새로운 확신 / 10 기소인부절차 / 11 시카고 경찰국 / 12 세 가지 가능성 / 13 아이돌론 / 14 법집행재단, 워싱턴 D.C. / 15 공모자 / 16 또 다른 피해자 / 17 유혹 / 18 볼티모어 경찰국 / 19 속임수 / 20 시인 / 21 콴티코 기지 / 22 프로파일링 / 23 환상적인 기사 / 24 그들과의 인터뷰 / 25 피닉스의 피해자 / 26 달나라에서 온 자들 / 27 증거 수집 / 28 계획 / 29 시인의 메시지 / 30 선샤인 에이커스 / 31 빼앗기다 / 32 신의 말씀 / 33 배신 / 34 추적 / 35 새로운 협상 / 36 시인의 과거 / 37 결정적 증거 / 38 함정 / 39 폭풍전야 / 40 변화의 시기 / 41 기다림 / 42 혈투 / 43 마지막 의문 / 44 시인의 수수께끼 / 45 진상 조사 / 46 혼란 / 47 한 조각의 의심 / 48 뒤늦은 추리 / 49 일촉즉발 / 50 의심과 후회 / 51 사라진 가면 / 52 영원한 망령 / 53 죽음의 사내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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