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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불평등, 재앙 (커버이미지)
기후 위기, 불평등, 재앙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장호종 외 지음 
  • 출판사책갈피 
  • 출판일2021-11-08 
  • 등록일2021-11-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인류는 사람들의 삶을 지키면서도 온실가스 배출을 완전히 중단할 수 있는 객관적 능력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체제(자본주의)와 그 수호자들이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필요한 체제 변화를 가로막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어떻게 이 난국을 돌파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고민하고 분투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각국 정부와 기업이 내놓는 엉터리 해법과 눈속임을 들춰내고, 세계 진보 진영이 내놓는 그린뉴딜 등의 대책에 어떤 의의와 난점이 있는지 살펴보며, 기후 운동 내부의 쟁점들(탈성장, 채식, 과잉인구론)을 들여다본다. 특히, 이 책은 노동계급에 주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노동계급이 기후 위기로 가장 큰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그것을 해결하는 데서도 중요한 구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영국의 환경 운동가이고 마르크스주의자다. 기후변화저지운동(CaCC)의 운영위원이고,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오랜 당원이다. 《토지와 노동: 마르크스주의, 생태학 그리고 인류의 역사》(Land and Labour: Marxism, Ecology and Human History, 2014) 등을 썼고 《기후변화가 아니라 체제 변화를: 환경 위기에 대한 혁명적 대응》(System Change not Climate Change: A Revolutionary Response to Environmental Crisis, 2019)을 쓰고 엮었다. 한국에 번역된 책으로는 《마르크스와 반자본주의 생태학: 삐딱이들을 위한 환경 가이드》(2013), 《왜 핵발전은 대안이 아닌가》(2006)가 있다.

목차

서문

1부 자본주의와 기후변화
1장 체제 변화가 필요한 이유
2장 화석연료에 대한 구제 불능의 집착
3장 자본주의가 플라스틱과 비닐을 좋아하는 이유
4장 식품, 농축산업, 기후변화
5장 마르크스주의와 인류세
6장 거주 가능 지구: 생물 다양성, 사회, 재야생화
7장 기후 재앙 시대의 이주

2부 그린뉴딜, 기후 운동, 노동계급
1장 세계 권력자들이 기후 위기를 해결할까?
2장 한국의 기후변화와 정부의 대응
3장 그린뉴딜의 의의와 혁명적 대안
4장 기후 위기 대응 산업 재편과 정의로운 전환
5장 멸종반란 운동의 의의와 노동계급
6장 노동자들이 환경을 위해 싸웠을 때
7장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3부 탈성장, 채식주의, 과잉인구, 종말
1장 성장과 탈성장: 생태사회주의자는 무엇을 주장해야 할까?
2장 기후 위기를 막으려면 채식을 해야 할까?
3장 지구에 사람이 너무 많은가?
4장 체제 변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을까?

4부 왜 핵발전은 기후변화의 대안이 아닌가
톺아보기: 핵을 원자력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
1장 핵발전이 기후 위기의 대안일까?
2장 한국의 핵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탈핵 배신
3장 안전 신화를 무너뜨린 핵발전소 사고들

5부 마르크스, 반자본주의 생태학, 혁명적 대안
인간과 자연 | 자본주의 | 마르크스와 엥겔스 | 마르크스, 맬서스, 과잉인구 신화 | 계급과 사회정의 | 지속 가능성 |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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