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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빌리의 비참 (커버이미지)
카빌리의 비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알베르 카뮈 지음, 김진오.서정완 옮김 
  • 출판사메디치미디어 
  • 출판일2021-11-02 
  • 등록일2021-11-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카빌리의 비참》은 알베르 카뮈가 1939년 6월 5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일간지 《알제 레퓌블리캥》에서 쓴 기사 11개를 번역해 묶은 것이다. 이번에 국내에서 최초로 번역된 이 책에서 카뮈는, 알제리 카빌리 지역의 비참한 실태를 절제된 문장과 각종 수치, 증언을 통해 고발한다. 이 르포는 프랑스령 알제리라는 식민지의 민감한 역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담긴 증언이다.

저자소개

1913년 알제리의 몽도비(Mondovi, Dr?an)에서 아홉 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포도 농장 노동자였던 아버지가 1차 대전 중에 사망한 뒤, 가정부로 일하는 어머니와 할머니 아래에서 가난하게 자랐다. 1918년에 공립초등학교에 들어가 뛰어난 교사 루이 제르맹의 가르침을 받았고, 이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알제 대학 철학과에 입학한다. 카뮈는 이 시기에 장 그르니에를 만나 많은 가르침을 받는다. 1934년 장 그르니에의 권유로 공산당에도 가입하지만 내적 갈등을 겪다 탈퇴한다. 1936년에 고등 교육 수료증을 받고 교수 자격 심사에 지원해 대학 교수로 살고자 했지만 결핵이 재발해 교수직을 포기했다. 이후 진보 일간지에서 기자 생활을 한다. 알베르 카뮈는 1942년에 《이방인》을 발표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같은 해에 에세이 《시지프 신화》를 발표하여 철학적 작가로 인정을 받았다. 또한 1944년에 극작가로서도 《오해》, 《칼리굴라》 등을 발표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1947년에는 칠 년여를 매달린 끝에 탈고한 《페스트》를 출간해 즉각적인 선풍을 일으켰으며 이 작품으로 ‘비평가상’을 수상한다. 1951년 그는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반항하는 인간》을 발표했다. 이 책은 사르트르를 포함한 프랑스 동료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다. 1957년에 카뮈는 마흔네 살의 젊은 나이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이때의 수상연설문을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이끌어준 선생님에게 바쳤다. 삼 년 후인 1960년 겨울 가족과 함께 프로방스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낸 후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파리로 돌아오던 중 빙판길에 차가 미끄러지는 사고로 숨졌다. 사고 당시 카뮈의 품에는 발표되지 않은 《최초의 인간》 원고가, 코트 주머니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전철 티켓이 있었다고 한다. 《이방인》 외에도 《표리》, 《결혼》, 《정의의 사람들》, 《행복한 죽음》, 《최초의 인간》 등을 집필했다.

목차

I 누더기 차림의 그리스
II 빈곤(1)
III 빈곤(2)
IV 모욕적인 급여
V 주거
VI 원조
VII 교육
VIII 카빌리 경제의 두 양상: 수공예와 고리대금
IX 정치적 미래: 코뮌 제도
X 살아남기 위해 카빌리는 요구한다!
XI 결론

옮긴이의 말
해제
부록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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