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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 알게 된 것들 (커버이미지)
너를 만나 알게 된 것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인한 지음 
  • 출판사사우 
  • 출판일2021-10-05 
  • 등록일2021-11-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글 쓰는 바리스타 정인한은 따듯하고 진솔한 글을 쓰는 작가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매일 카페와 집을 시계추처럼 오가는 단조로운 생활을 반복하면서도 작가는 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한다. 아내를 만나 구원 같은 사랑이 있음을 알게 되고, 딸들을 키우면서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고, 손님에게 정성껏 내린 커피를 건네면서 마음이 오가는 뿌듯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꾸준하게 정성을 다하면서 사랑이 점점 더 커지기 때문이다. 잠자는 시간을 쪼개 한 자 한 자 눌러쓴 그의 글은 읽는 사람의 심장을 가만히 건드린다.

저자소개

김해에서 10년째 <좋아서 하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낮에는 로스팅과 커피 추출을 담당하고, 밤에는 아내와 함께 두 딸을 돌본다. 주말에는 아이들과 동네 놀이터에서 논다. 어느 한순간도 당연하게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 매일 글을 쓴다. 그동안 무수하게 다짐하는 글을 써왔고, 그 글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고 믿고 있다. 2019년부터 2년 동안 <경남도민일보>에 에세이를 연재했고, 2021년부터 <세상의 모든 문화>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아름다운 방패 같은 글·정지우(《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저자)

프롤로그

1부 시작은 사랑이었다
정애가 좋아서 하는 카페/고양이를 조금 더 챙겨야지/난생처음 아빠가 되었다/미안한 마음을 다져서/진심을 다하면 떳떳하다/나 혼자만 애쓴다고 느끼지 않도록/선비 같은 바리스타의 하루/다짐하는 글쓰기/커피와 자부심

2부 정성을 다한다는 것
딸들이 가르쳐준 순간의 소중함/마음 편히 쉬어갈 수 있는/작고 오래된 카페가 매력적인 곳이 되려면/이문에 약한 장사꾼이 사는 법/집요하게 모든 순간을 받아들인다/어쩌면 저 손님들은 나를 응원하러 오는지도 몰라/우리의 정성을 알아봐주는 사람들 덕분에

3부 심심하고 고마운 나날들
구원 같은 사랑이 있다/딸에게 행복을 배운다/듬직한 정규직 남자가 되고 싶었으나/무슨 낙으로 사느냐고 묻는다면/여기는 웰컴 키즈존이에요/몸보다 마음을 더 쓰는 아빠/사랑이면 충분하다/일상에 쫓겨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기를/성실의 관성/심심하고 반복되는 삶이, 고맙다

4부 이토록 과분한 사랑
모두에게 주는 메달/크리스마스에는 소원을 빌어야지/추운 날 바깥놀이의 맛/부부란 서로의 걱정을 덮어주는 존재/불면의 밤/부질없는 기도에 불과할지라도/충만한 하루를 사는 법/평범한 오늘을 반짝이게 하는 것/나보다 더 나를 아껴준 사람/의미가 쌓이는 시간/서로의 하루를 온전히 듣고 싶어서

5부 사소한 것을 고귀하게 바라보기
아이는 울 때 입을 가리지 않는다/반복되는 삶도 괜찮다/내게 어울리는 삶은/너도 소중하고 나도 소중해/약한 존재를 위하는 마음/오십천과 대장/녹스는 마음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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