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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 드레이크, 다시 시작하다 (커버이미지)
에비 드레이크, 다시 시작하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린다 홈스 지음, 이한이 옮김 
  • 출판사리프 
  • 출판일2021-09-06 
  • 등록일2021-11-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5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남편을 떠나기로 결심한 날, 남편의 죽음을 맞이하는 주인공 에비 드레이크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다정하고 유능한 의사 남편 팀과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저택에서 살아가는 부인, 그러나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부부의 속사정은 완전히 달랐다. 남편은 밖에선 완벽하고 모범적이었으나 아내에게만 정신적 학대를 일삼았던 것이다. 그에게 지친 에비는 이혼도 아닌 가출을 결심한다. 그러나 떠나기로 마음먹은 그날, 팀이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하는 바람에 가출과 미래에 대한 자그마한 희망은 모두 수포로 돌아간다.

다시 절망에 빠져든 에비는 어느 날 친구 앤디의 소개로 집에 세입자를 받게 된다. 월 800달러를 약속한 세입자 딘 테니는 알 수 없는 슬럼프로 투구를 못하게 되어 야구계에서 방출당한 전 메이저리그 선수였다. 두 사람은 에비의 전남편에 대해, 딘의 야구에 대해 서로 궁금해하지 않을 것을 굳게 약속하고 한집 생활을 시작한다.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은 서서히 가까워지고, 다르면서도 비슷한 상실감과 상처를 가진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마침내 에비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과거의 비밀을 그에게 털어놓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저자소개

작가.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NPR의 통신원으로 활동했고, 대중문화를 다루는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펼쳐왔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고 믿었던 그녀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평범한 두 주인공, 에비와 딘의 이야기인 『에비 드레이크, 다시 시작하다』를 통해 소설가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열었다. 남편을 잃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사연을 갖고 공허하게 살아가던 여자와 갑작스런 슬럼프로 바닥으로 추락한 운동선수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더 높은 곳으로 끌어 올려주는 진정한 어른의 사랑과 성장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출간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마존 소설 분야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부시 대통령의 딸 제나 부시 헤이거가 진행하는 북클럽(Jenna Bush Hager’s Book Club)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평범한 일상에서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게 해주는 탁월한 스토리텔러’라는 찬사를 받았다. 현재 워싱턴 D.C.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며 다음 작품을 구상 중이다.

목차

가장 행복하고 가장 불행한 날

|가을| 남편을 떠나기로 한 날 남편이 죽었다
|겨울| 부서진 두 사람의 한집 동거 생활
|봄| 눈이 녹으면 봄이 오듯이
|여름| [주의]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두 번째 결혼식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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