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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지? (커버이미지)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지?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루돌프 타슈너 지음, 김지현 옮김 
  • 출판사아날로그(글담) 
  • 출판일2021-08-30 
  • 등록일2021-11-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4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수학은 처음부터 지금처럼 복잡한 학문이 아니었다. 지금은 숫자가 일상적으로 사용되어 당연하게 느껴지겠지만, 사실 숫자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연구 대상도 아니다. 숫자와 계산은 인류의 필요에 의해 발명되었다. 제대로 된 문자가 존재하지 않던 과거에도 사람들은 자신의 재산을 파악하기 위해 수를 알아야만 했다.

이 책은 인류 역사가 단순 계산, 산수의 단계를 거쳐 어떻게 지금처럼 복잡한 학문이 되었는지, 고대부터 수학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한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공학자였던 아르키메데스가 고안한 도르래와 나사선이 어떤 어떤 원리로 발명되었는지, 17세기에 이르러 뉴턴이 수학적 언어를 어떻게 이용해 만유인력의 원리를 밝혀냈는지를 알아본다. 여기서 더 나아가 물체의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 사이의 수학적 관계, 핵분열에 담긴 지수적 증가 원리, 더 일상적으로는 우리가 매일 보는 달력에 숨어 있는 수학적 문제까지 고루 살펴본다.

저자소개

1953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빈 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했다. 현재 빈 공과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빈 상공회의소의 자문 기구인 빈 경제 서클Wiener Wirtschaftskreis을 이끌고 있다. 대중의 수학, 철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오스트리아 교육과학기술부 및 재무부의 지원을 받아, 빈 박물관 지구에서 아내와 함께 프로젝트 〈매스.스페이스math.Space〉를 운영했다. 2004년 ‘오스트리아 올해의 과학자’로 선정되었고, 2011년 빈에서 '성인교육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독일어권 최고의 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로 꼽힌다. 주요 저서로 《보통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수학책》, 《존재의 수학》, 《수학과 세계》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수학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최초의 계산법, 덧셈과 뺄셈
전체를 파악하는 기술, 곱셈
자유를 위한 기술, 나눗셈

제2장 수학을 꼭 배워야 할까
계산은 수학의 전부가 아니다
모두가 수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수학에서 배워야 하는 것들
자주적인 생각을 길러 주는 계산

제3장 세상의 이치를 설명하는 수학
중력장, 지극히 수학적인 발상
공학적 발명의 기반이 된 수학
수학으로 탐구한 하늘의 움직임
에너지의 크기를 계산하는 법
부를 축적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

제4장 수학 시험의 치명적인 문제
수학 시험이 불러오는 악몽
훌륭한 수학 문제의 조건
학교에서 배워야 할 수학 지식

제5장 숫자 세기에 숨겨진 비밀
숫자를 셀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
손으로 셀 수 없는 숫자의 발명
무한, 끝이 없는 숫자들

제6장 수학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세상을 측정하는 법
수학적 증명에 담긴 설득력
자연의 이치를 설명하는 언어, 수학
우리는 수학을 너무 조금 배운다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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