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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삼킨 소년 (커버이미지)
소리를 삼킨 소년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부연정 지음 
  • 출판사자음과모음 
  • 출판일2021-07-29 
  • 등록일2021-11-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8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50만 독자가 선택한 <시간을 파는 상점>을 시작으로 <오즈의 의류수거함> <식스팩>에 이르기까지 이야기가 지닌 힘을 보여 준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이 어느덧 10회를 맞았다. 이번 수상작으로 선정된 <소리를 삼킨 소년>은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주인공이 뜻밖의 사건을 겪으며 알을 깨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다.

주인공 태의는 감정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겪는 열다섯 소년이다. 여섯 살 이후로 모든 소통을 말 대신 문자로 하는데,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종종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산다. 어느 날 밤, 태의는 혼자 공원에 산책을 갔다가 살인사건을 목격한다. 몰래 지켜보던 중 범인으로부터 존재를 들키고 마는데 힘껏 달려 가까스로 현장에서 벗어난다. 범인이 자신의 얼굴을 똑똑히 본 터라 해코지를 당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던 태의는 먼저 범인을 찾아 경찰에 신고하려고 계획을 세운다.

<소리를 삼킨 소년>은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이자 주인공의 변화로 감동을 주는 성장소설이다. 범인을 찾기 위해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고, 혼자 끝없이 고민하고 질문하며 태의는 전과 다른 모습으로 거듭난다. 보통 사람이라면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 앞에서 엉뚱하지만 묵묵히 사건을 헤쳐 가는 모습은 독자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부산에서 태어나 사회복지사로 활동했다. 『소리를 삼킨 소년』으로 제10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평소 꿈꾸던 청소년문학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초심자의 행운에 안주하지 않고 두 번째 걸음을 내딛는 것이 새로운 목표다.

목차

목격자
노숙자 할아버지
반장
카페 사장님
범인
엄마
아빠

작가의 말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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