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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커버이미지)
정체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소메이 다메히토 지음, 정혜원 옮김 
  • 출판사몽실북스 
  • 출판일2021-05-03 
  • 등록일2021-11-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5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데드맨』의 가와이 간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야마다 무네키와 같이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굵직하고 쟁쟁한 작가들을 발굴해 온 문학상이 있다. 일본의 국민탐정 ‘긴다이치 코스케’ 캐릭터를 창조하고 일본 미스터리계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요코미조 세이시’를 기리기 위해 주최하는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이 바로 그것이다. 1980년부터 지금까지 그 명맥을 단단히 이어 오면서 신인 미스터리 작가들의 희망찬 등용문이 되어 주고 있으며 이 상의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일본의 젊은 작가 ‘소메이 다메히토’가 한국에 첫 발을 디딘다.

소설은 돌연 소년 사형수의 탈옥 소식을 전하며 시작된다. 스물아홉 남편과 스물일곱 아내, 그들의 고작 두 살밖에 되지 않은 갓난아이까지. 일가족을 살해하고 현장에서 곧바로 검거되어 사형을 선고받은 열여덟 살의 살인귀가 탈옥하여, 우리 주변에 있다면 어떨까. 누구나 당연한 공포를 떠올릴 테지만, 그러나 그를 만난 사람들은 의아해한다.

이름과 얼굴을 바꾸며 도피 중이던 그와 함께 지냈던 사람들은 그의 온화한 인간성에 매료되었다. 그와 시간을 공유하면서 마음의 상처가 가벼워지는 걸 느꼈고 그것은 위로받은 것이었다. 의도와는 상관없이 어떻게든 앞으로를 살아갈 이유를 얻었다. 그가 잔학무도한 살인귀에 파렴치한 탈옥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정말 그가 그런 사건을 저질렀는지 되묻고 싶어 한다. 왜일까. 헤이세이 최후의 소년 사형수 가부라기 게이치의 『정체』는 무엇일까.

저자소개

1983년 지바 현 출생. 예능 프로덕션에서 매니저 및 무대 프로듀서로 근무했다. 2017년 『나쁜 여름』으로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또 다른 작품으로는 『정의의 아이』 『흔들리는 천칭』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탈옥 1일째 … 6
1장 : 탈옥 455일째 … 15
2장 : 탈옥 33일째 … 63
3장 : 탈옥 117일째 … 185
4장 : 탈옥 283일째 … 291
5장 : 탈옥 365일째 … 387
6장 : 탈옥 488일째 … 457
7장 : 정체 … 593
에필로그 : 백일(白日) … 626

옮긴이의 말 629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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