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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의 시대가 열렸다 (커버이미지)
동물복지의 시대가 열렸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하재홍 지음 
  • 출판사슬로비 
  • 출판일2021-07-01 
  • 등록일2021-11-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5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반려견과 함께 살며 길고양이를 챙기고 일주일에 하루씩 채식을 실천하는 ‘요일 비건’이 된 A 씨. 계란이나 육류를 구입할 때는 반드시 동물복지 인증을 보고 선택하지만 뭔가 석연치 않다. 동물복지 인증은 위선이라는 말도 듣곤 한다.

‘반려견을 매일 산책시키는 것도 동물복지 아닌가? 관공서에서 동물복지 정책의 하나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확대하고 중성화 수술을 추진한다고 들었는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이 혹시 동물권리를 침해하는 건 아닐까?’ 동물권리와 동물복지의 개념이 무척 헷갈린다. A 씨는 우선 동물복지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싶어졌다.

동물보호·동물권리·동물복지라는 용어가 뒤섞인 21세기에 가장 중요하고도 실용적인 용어는 ‘동물복지’이다. 소비자는 동물복지 상품 구매를 판단해야 하고, 국가는 동물복지 정책을 통해 세계무역 정책에 발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동물복지는‘생명 존중’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정서의 구체적인 실천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동물복지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다. 코로나19와 기후 위기로 동물복지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는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동물복지의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소개

동물에게 친절한 인류를 꿈꾸는 래퍼. 래퍼가 되기로 결심한 2001년부터 꾸준히 동물 문제에 관심을 기울였고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에서 6년간 일했다. 2007년 동물 행동학자 최재천 교수와의 인연으로 제인 구달의 한국 방문을 축하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이를 계기로 제인 구달이 이끄는 전 세계 환경 모임 ‘뿌리와새싹’ 한국 지부 설립을 도왔다. 2009년에는 결혼과 함께 15개월 동안의 배낭 여행길에 나섰다. 가벼운 지갑으로 세계를 떠돌며 배를 곯는 와중에도 거금을 들여 아프리카 르완다의 야생 고릴라 트래킹 · 멕시코 바다거북 보호 활동 등에 참여했다. 지금은 대중음악과 인문학을 버무려 다양한 교양수업을 만들고 전국을 누비며 강의한다. 지은 책으로 『랩으로 인문학 하기』 『10대처럼 들어라』가 있다 www.seimo.org

목차

추천의 말. 알아야 사랑하고 사랑해야 행동할 수 있다 (최재천)
프롤로그.

1부. 농장에 있는 동물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 닭에게 춤을 허하라 / 소는 인간의 오랜 동료 / 아이스크림과 얼룩송아지

2부. 동물원의 전시 동물
미운 호랑이 새끼 크레인 / 제돌이의 고향은 제주 바다 / 4월의 코끼리 탈출 사건
우탄이의 이유 있는 반항 / 동물원에 면허증을 발급하라

3부. 집 안의 반려 동물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 사람을 돕는 반려동물들 /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반려동물 놀이터를 만들어주세요

4부. 보이지 않는 곳의 동물
화장품에 희생되는 실험동물들 / 반달곰의 집은 어디인가 / 아스팔트 도로는 너무 위험해

5부. 동물을 생각하는 여행하기
학대받은 코끼리들의 보호소, 코끼리자연공원 / 멕시코 해변의 바다거북 캠프
바르셀로나에서 사라진 투우/ 동물을 생각하는 여행자를 위한 조언

에필로그. 품격 있는 사회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

[부록]
· 1991~2016 대한민국 동물보호법 변천사
· 2017~2020 대한민국 동물복지 이슈 살펴보기
· 도움받은 인터넷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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