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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사람의 건강 (커버이미지)
읽고 쓰는 사람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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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사뮈엘오귀스트 티소 지음, 성귀수 옮김 
  • 출판사유유 
  • 출판일2021-06-21 
  • 등록일2021-11-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4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어느 시대에나 ‘건강’은 인류의 중요한 관심사였겠으나, 특히 지식인 즉 오랜 시간 책상에 붙어 앉아 읽고 쓰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이들의 건강 문제가 의학적 화두로 대두된 것은 계몽주의가 싹트기 시작한 18세기였다. 문명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문명 비판의 시류가 본격화되고, 그에 따라 정신에 가해지는 자극의 강도도 거세져 지식인의 생활방식이 정신과 육체에 미치는 부작용이 심각해졌던 것이다.

여기에 주목해 의학적 측면에서 지식인의 정체성을 처음으로 고민하고 건강 문제의 대비책을 진지하게 모색한 의사가 스위스 출신으로 18세기 대표 사상가 장 자크 루소의 주치의를 지낸 사뮈엘오귀스트 티소이며, 그 결과물이 바로 『읽고 쓰는 사람의 건강』이다.

저자소개

1728년 스위스 로잔 근처 그랑시에서 태어나 프랑스 몽플리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로잔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시골 지역에 창궐한 천연두를 치료해 ‘빈자의 의사’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고, 특히 『접종의 당위성』L’noculation justifi?e(1754), 『민중의 건강을 위한 제언』Avis au peuple sur sa sant?(1763), 『오나니슴』L’nanisme(1764) 등 획기적인 저술로 의학의 대중적 계몽에 앞장서며 유럽 전역에서 명성을 떨쳤다. 당시 수많은 귀족이 그의 의료적 소견을 청할 정도였고, 당대 계몽사상가들과도 친분이 두터웠으며, 장 자크 루소와는 주치의로서 누구보다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경험에 근거한 임상과 환자의 심리 상태를 적극 반영한 혁신적 치료 행위를 펼친 것으로 유명하다.

목차

옮긴이의 말

머리말
읽고 쓰는 사람의 건강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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