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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예술가 : 열정과 통찰 (커버이미지)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 열정과 통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희아 지음 
  • 출판사카시오페아 
  • 출판일2021-05-31 
  • 등록일2021-11-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10여 년 가까이 신문과 잡지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인터뷰 세계를 구축해온 박희아 기자가 팬데믹 이후 우리나라의 예술가들이 어떤 내적·외적인 변화를 맞닥뜨렸는지, 그 변화에 적응하거나 혹은 맞서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그 과정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하게 된 생각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인터뷰집 시리즈 ‘직업으로서의 예술가’의 두 번째 책이자, 2021년 현재 한국의 예술가들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보고서다.

인터뷰어이자 저자인 박희아 기자의 세심한 질문과 따스한 공감 덕분에 이 책에서 인터뷰이들은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내보이지 않았던, 직업인으로서의 예술가의 모습과 예술가로서의 열정과 통찰의 순간을 기꺼이 꺼내놓는다. 그리하여 비로소 그들만의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일반적인 사유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이를 통해 우리는 단순한 예술을 넘어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할지 충분히 가늠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저자소개

웹진 「IZE」에서 취재팀장을 맡았고,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프리랜서 기자로 인정받기 위해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순응하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중이다. 아이돌 전문 기자, 대중음악 전문 저널리스트에서 대중문화 전문 저널리스트로 외연을 넓히기까지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읽으려 노력했고, 덕분에 KBS, YTN, TBS, tvN, jtbc 등에 가끔 얼굴을 비추거나 목소리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의 아이돌, 케이팝 산업과 관련해 『아이돌 메이커』(2017, 미디어샘), 『아이돌의 작업실』(2018, 위즈덤하우스), 『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2020, 우주북스)까지 세 권의 인터뷰집을 만들었으며, 보이그룹 B.A.P의 리더 방용국과 『내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너에게: 방용국 포토 에세이』(2019, 위즈덤하우스)를 작업했다. 일련의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내일을 기약할 힘을 얻었다. “남의 이야기를 듣지 말고 네 글을 쓰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통해 함께 완성해나가는 글쓰기가 즐거웠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 후회하지 않는다. Twitter @muse_at Instagram @park_joys

목차

프롤로그 내가 언제까지 인터뷰를 할 수 있을까

예술가의 열정

01 : 음악가 ? 김목인
“아직도 미지의 영역이 남아 있어요.”
02 : 음악감독 겸 피아니스트 ? 오성민
“폭발력을 느낀 몇 번의 순간 덕분에 이 일을 해요.”
03 : 배우 ? 나하나
“‘아름답다’고 사유할 수 있는 게 사람이 가진 특권이라고 생각해요.”
04 : 음악가 ? 이진아
“음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상상해요.”
05 : 소설가 ? 김금희
“빛을 쬐어야 하는 인물들의 삶을 기록하는 거예요.”
06 : 배우 ? 고상호
“공연은 살아 있는 생물이에요.”
07 : 배우 ? 박영수
“저는 결코 녹슬지 않을 거예요.”
08 : 소설가 ? 정세랑
“지구에서 행복하고 싶어요.”
09 : 배우 ? 이재균
“아무것도 모르는 게 재밌는 거죠.”
10 : 배우 ? 조형균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다시 찾는 사람이 되려고요.”
11 : 음악가 ? 넉살
“개인적인 걸 모두가 느낄 수 있게, 모두가 느끼는 걸 지극히 개인적이게.”
12 : 연출가 ? 박소영
“오래 살아남은 여성 연출가가 되려고요.”
13 : 배우 ? 최정원
“대충 사랑하고 싶지 않아요.”

예술가의 통찰

14 : 배우 ? 배나라
“오늘도 불안할 예정입니다.”
15 : 소설가 ? 장강명
“변화 속에서 어떤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16 : 음악가 ? 림 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 거절해요.”
17 : 배우 ? 양지원
“영감을 신앙 안에서 찾으려고 노력해요.”
18 : 음악가 ? 위키미키 최유정
“좋은 것만 보려고 해요. 내가 숨 쉴 수 있도록.”
19 : 시인 ? 황인찬
“안 그러면 삶에 시가 잡아먹히니까.”
20 : 배우 ? 이예은
“인생 전체가 늘 받아들여야만 하는 과정의 연속이에요.”
21 : 연출가 ? 김동연
“삶의 태도와 기술, 이 두 개를 잘 가꿔나갈 의무가 있어요.”
22 : 배우 ? 정동화
“인생도 애드리브의 연속인 것 같아요.”
23 : 음악가 겸 배우 ? 이자람
“창조되는 순간, 모든 건 예술이에요.”
24 : 배우 ? 유성재
“내가 오늘, 가장 빛날 수 있는 날이라는 걸 배워요.”
25 : 배우 ? 강필석
“내가 언제까지 뮤지컬을 할 수 있을까?”
26 : 음악감독 ? 김문정
“예술가들은 평범함이 특별함으로 다가가는 순간을 만들어내요.”

에필로그 대중문화 전문 저널리스트 ? 박희아 “사람이 점점 더 좋아져요.”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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