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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웃는 엄마 (커버이미지)
그럼에도 웃는 엄마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윤정 지음 
  • 출판사델피노 
  • 출판일2021-02-25 
  • 등록일2021-04-05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5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아이를 자라게 하는 엄마의 웃음 육아’엄마를 채운 에너지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해진다! 건강하게 자랄 것만 같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아픔을 호소한다면 어떨까? 삼형제의 엄마인 저자의 첫째 아이는 느닷없이 세계적으로 희귀하다는 소아척추종양이라는 병을 진단받았다. 그렇게 하늘이 무너질 것 같던 날에도 저자는 아이 앞에서만큼은 웃음을 보이려 애썼다. 자책과 두려움으로 온 마음이 무너져 내리던 그 날, “절대 네 잘못이 아니야. 이럴 때일수록 엄마부터 챙겨야지. 아이를 측은한 눈빛으로 바라보지 말아줘” 하는 스승님의 말씀이 한 줄기 빛처럼 마음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저자는 걱정과 불안의 시선을 거둬들이고 웃는 얼굴로 아이를 보는 연습을 시작했다. 엄마의 웃는 얼굴이 아이를 웃게 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깨달으며, 오직 현재의 기쁨과 행복에 몰입하려 노력했다. 엄마의 웃음을 거울처럼 바라보는 아이는 자기가 얼마나 아픈지도 잊은 채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고, 수술과 회복의 긴 터널도 무사히 지날 수 있었다.많은 엄마들이 자신은 뒤로 한 채 아이를 우선순위에 두고 오직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다 좌절하고 자책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힘겨워한다. 그러다 보니, 쉬이 허무함과 실망감에 빠지고 무기력해진다. 저자는 그런 엄마들을 다독이며 우리 엄마들이 먼저 웃고 행복해지자고, 아이들에게는 웃음과 행복을 전파하기만 하면 행복한 육아는 저절로 따라온다고 말한다. 저자도 참 많이 혼란스러웠고 좌절했고, 꽤 자주 흔들렸고 두려웠다. 그럴 때면 아이에게서 한 발짝 물러서서 어떻게든 나만의 시간과 공간을 찾아 나서려 애썼다. 사색과 끄적임으로 현재의 가치와 감사함을 발견하고자 노력했고, 웃을 방법을 찾아내어 실행했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저자만의 해법과 단상들을 ≪그럼에도 웃는 엄마≫에 담아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여러분들의 입가에도 행복 머금은 예쁜 웃음이 번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소개

아이들과의 산책을 사랑하는 삼형제 엄마. 엄마들의 꿈을 가꾸는 독서모임(엄꿈독) 운영자. 7년째 휴직 중인, 여전히 꿈 많은 초등교사. ‘아이들 때문에 힘든 엄마’가 아니라, ‘아이들 덕분에 성장하는 엄마’라 말한다. 치열하게 엄마의 시간을 쟁취해가며 독서와 글쓰기로 육아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 대학원에서는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고개 끄덕여주는 것이 특기라면 특기인 사람. 솔직담백한 글을 쓰며 옆집 언니처럼 편안하게, 지쳐가는 엄마들의 손을 꼭 잡아주고 싶다.

목차

프롤로그 | 엄마의 웃음이 왜 먼저일까 ······ 7Part 1 | 하늘이 쿵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도 - 엄마의 웃는 얼굴은 만병통치약 -바보 엄마가 깨달은 소중한 가치 ······ 17우주가 도와주는 간절한 기도 ······ 23세상에 기꺼이 희망을 나누는 병원 엄마들 ······ 32다시 찾아온 두 번째 터널 앞에서 ······ 40엄마가 웃으니 아이도 웃네요 ······ 46아이에게 믿음을 전해줘야 할 단 한 사람 ‘엄마’ ······ 51엄마는 행복해 보여, 그걸로 충분해 ······ 58Part 2 | 육아 갈등이 시름시름 깊어가는 순간에도 - 다시 오지 않을 지금을 더욱 사랑하기 -형제란 끝나지 않는 타이틀 매치 ······ 67첫째야, 많이 허전했지? - 표현하는 엄마로 살기 ······ 72둘째야, 많이 속상했지? - 공감을 배우는 시간 ······ 78셋째야, 많이 서운했지? - 가족 완성체를 느끼는 사랑 ······ 83아이의 눈빛을 볼 시간, 지금뿐이야 ······ 87아이 키우는 방법론을 버리기로 했다 ······ 93수호천사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 ······ 99Part 3 | 타인의 시선이 따끔따끔 불편한 순간에도 - 세상의 편견 앞에서 웃어넘기기 -너는 왜 어린이집 안 가니? ······ 107텅 빈 놀이터에서 혼자 뭐 하니? ······ 112대체 기저귀는 언제 뗄 거니? ······ 118딸 없는 아들 셋은 목메달이라고요? ······ 125어떻게 학습지도 안 시켜요? ······ 130눈물 쏟게 만든 알림장 메시지 ······ 135너만의 빛나는 별을 가꾸어 가렴 ······ 141Part 4 | 존재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순간에도- 스러져가는 ‘나’의 존재 일으켜 세우기 -분홍색 머그컵에 담긴 엄마의 시간 ······ 151소통하며 나를 드러낸다는 것 ······ 158아이들 데리고 독서모임 해봤니? ······ 163엄마의 시간을 알아채는 귀여운 방해꾼들 ······ 169엄마 건강 선언문 ······ 176워킹맘, 제대로 가고 있는 거 맞아요? ······ 184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1년뿐이라면 ······ 194Part 5 | 미래가 스멀스멀 불안해지는 순간에도- 나만의 가치를 믿고 뚜벅뚜벅 걸어나가기 -무기력에 이대로 제압당할 수는 없어요 ······ 205지금 이 순간, 이만큼이나 향기로운데! ······ 210제주 한 달 살기, 왜 눈물이 났을까?······ 215조금 삐딱해져도 괜찮아 ······ 222아이가 처음 학교 가는 날 ······ 229이제 네 걱정 않고 엄마부터 잘할게 ······ 237그저 웃을 뿐, 그저 감탄할 뿐 ······ 243에필로그 | 조금 먼 시간, 마흔 살의 너에게 듣고 싶은 말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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