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 (커버이미지)
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임혜수 지음 
  • 출판사행성B(행성비) 
  • 출판일2021-02-10 
  • 등록일2021-04-05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6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엄마 마음을 몰라주는 아이 앞에서 감정 빼고, 잔소리 빼고 필요한 말만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고집 센 아이, 느려도 너무 느린 아이, 모터 달린 것처럼 뛰는 아이, 동생 괴롭히는 아이…… 엄마는 육아라는 전쟁이 펼쳐지면 자기도 모르게 언성을 높이며 상처 주는 말을 하기 쉽다. 하지만 소리 지른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는 에릭 홈부르거 에릭슨(Erik Homburger Erikson)의 8단계 발달이론을 바탕으로 엄마가 알아야 할 올바른 대화법을 제시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18년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하며 수많은 아이와 교육 현장에서 부딪혀온 저자 임혜수가 자신의 경험과 에릭슨 이론을 결합, 엄마가 알아야 할 단계별 대화법에 대해 알려 준다. 내 아이의 성장에 맞게, 상황에 맞게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엄마와 아이 모두 자존감을 키우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소개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것이다. 엄마라는 호칭이 눈물 나게 영광스럽고, 스스로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이 가장 큰 기쁨이다. 18년 동안 유치원을 운영하며 유아교육 현장에서 부모와 아이를 위한 대화법을 강의했다. 단편적 지식만으로는 절대 아이를 잘 키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키우는 대화법을 연구하고 공부했다. 후배 엄마들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자녀와의 대화법’을 이 책에 오롯이 녹여내 담았다. 현재 행복나무연구소 소장과 울산과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행복나무연구소에서는 자녀와의 대화법과 놀이법 교육을, 대학에서는 예비 교사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집콕 전래놀이 99》, 《창의적 전통놀이와 전래놀이》, 《창의적 전통놀이》가 있다.

목차

1장. 자율성 대 수치심_자율성을 뺏기면 수치심이 생겨요
1. 제1반항기를 이해해 주세요
"옷도 혼자서 척척 잘 입네." 아이 혼자 하겠다고 고집부릴 때
2. 편안한 식습관을 길러주세요
"먹고 싶은 만큼 먹고 반찬은 남겨도 돼." 밥 안 먹고 투정 부릴 때
3.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세요
"하루에 한 시간은 함께 놀자." 아이와 놀려고 하면 다른 일이 생길 때
4. 네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아토피는 네 탓이 아니야.”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
5. 일관되게 말해주세요
"안 되는 건 안 돼." 떼를 쓸 때
6. 몸으로 엄마의 사랑을 전하세요
“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해.” ‘8초 포옹’ 엄마의 사랑을 전하고 싶을 때
7. 아이와 함께 성장하세요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아픔을 이겨내야 할 때
8. 나-메시지로 전하세요
“네가 그러면 엄마는 너무 걱정돼.” 화내지 않고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2장. 주도성 대 죄의식_죄의식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세요
1. 단호하게 말하세요
"네 장난감은 스스로 정리해야 해." 아이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2. 공감해 주세요
“어머나, 그런 일이 있었구나!” 아이가 감정과 의견을 말할 때
3. 차근차근 안내해 주세요
"속상한 마음이 뭔지 궁금해." 아이의 문제에 도움을 주고 싶을 때
4.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랬구나, 그런 기분이었구나!” 아이가 마음을 표현할 때
5. 적극적으로 반응하세요
“우와! 멋진 집을 만들었네.” 엄마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할 때
6. 비교하지 마세요
“집중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기특해.” 잘하기를 바랄 때
7. 성공의 경험을 갖게 해주세요
“너는 성실하니까 분명 잘하게 될 거야.” 자신감을 갖게 할 때
8. 칭찬하고 격려해 주세요
"자기 일을 스스로 하다니 훌륭해." 좋은 습관을 길러주고 싶을 때
9. 혼내지 않고 말하세요
“널 사랑하지만 그 행동은 싫어.”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고 싶을 때
10. 사실만 말하세요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지각할 거야.” 아이의 잘못을 지적할 때
11. 비난하지 마세요
"네가 TV 앞에 있어서 TV가 안 보여." 잔소리를 해야 할 때

3장. 근면성 대 열등감_열등감에 상처받는 시기예요
1. 친절하게 가르쳐주세요
"함께 쓰는 물건은 제자리에 둬야지." 정리 정돈이 필요할 때
2. 모범을 보여주세요
“도서관에서 뛰면 안 돼.” 공공 예절을 지켜야 할 때
3. 열린 대화를 하세요
"엄마는 네 의견이 궁금해." 욕구를 정확히 표현하지 못할 때
4. 개방식으로 소통하세요
“오늘은 어떤 수업을 했니?” 단답형 대화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5. 응원해 주세요
"네가 팀을 위해 우승하고 싶구나." 이기고 싶은 마음을 알아줘야 할 때
6. 책임을 부여해 주세요
"우리 함께 금붕어를 잘 키워보자." 아이의 선택을 인정해 줘야 할 때
7. 익숙할 때까지 도와주세요
“엄마랑 같이 빨래 널래?” 근면성을 키워주고 싶을 때
8. 문제만 보세요
“오늘 버스를 놓쳐서 당황했지?”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싶을 때
9. 독립된 공간을 존중해 주세요
“똑똑, 잠깐 들어가도 될까?” 아이가 한 단계 더 성장할 때
10. 너 때문이 아니라고 말해 주세요
“싸우는 모습을 보여서 미안해.”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했을 때
11. 존중하며 말하세요
“네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건 잘못이야.” 아이가 유난히 공격적일 때

4장. 자아정체성 대 혼돈_자신에 대한 고민으로 혼란스러워해요
1. 지지해 주세요
“저런, 정말 속상했겠네.”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을 말할 때
2. 무조건 아이 편이 되어주세요
“네가 좋다면 엄마도 좋아” 아이를 이해해야 할 때
3.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하세요
“잘하는 것을 찾으려면 경험이 필요해” 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싶을 때
4. 믿고 기다려주세요
“엄마 도움이 필요하면 이야기해 줘.”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기 바랄 때
5. 일방통행을 멈춰주세요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잘 살펴봐.” 아이의 강점을 찾아주고 싶을 때
6. 멈춰서 돌아보세요
“아들, 뭐하니?” 아이의 닫힌 방문을 바라볼 때
7. 소중함을 알아주세요
“너는 그 자체로 축복이야.” 일상의 소중함을 잊을 때
8. 도전하는 엄마
“엄마도 함께 공부할게.” 공부에 지친 아이를 돕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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