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커버이미지)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오타 다쓰나리 저자, 민혜진 역자 
  • 출판사동양북스(동양문고) 
  • 출판일2020-11-10 
  • 등록일2021-01-05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8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말을 거는 행위를 가볍게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건다는 것은 상대에게 암묵적으로 ‘당신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요’라는 의지의 표현이다. 저자는 “잡담이란 말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행위”라고 정의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쓸데없는 말’처럼 보이는 그 한마디가 관계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뜻밖의 기회를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말을 걸고 싶지만, 어떤 말을 어떻게 건네야 하느냐다. 오히려 선을 넘는 질문 한마디가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 수도 있고, 나름대로 분위기를 풀어보기 위해 던진 농담이 당신을 가벼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선을 넘지 않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질문의 법칙과 불편한 사람과의 자리일수록 더 힘을 발휘하는 한마디의 기술, 어려운 화제가 오가는 자리에서 프로처럼 대응하는 방법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어떤 순간에도 기지를 발휘해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편집자, 광고 플래너, 심리 상담사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현재 커뮤니케이션, 생활 심리, 인간관계 등을 주제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대화 전문가. 그런 그에게도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라는 한마디를 먼저 건네지 못해 쩔쩔매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더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고민한 끝에 그는 잡담의 목적과 잡담에 알맞은 대화 방식을 새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원제: 초잡담력超?談力)』는 그가 일상 속에서 직접 부딪히며 터득한 잡담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출간 후 반년 만에 5만 부가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대화 울렁증이 싹 사라지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으로는 『이럴 땐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등이 있으며, 그가 출간한 책은 총 누적 판매 부수 70만 부를 달성했다.

목차

‘잡담력’ 테스트
들어가는 말 말 한마디로 뜻밖의 기회를 잡는 사람들의 비밀

1장. “말은 걸고 싶은데 할 말이 없어…”
- 첫마디가 어색하고 두려운 사람들의 7가지 특징

특징 1. 재미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O “일단 대화가 안 끊기게 해요.”
X “상대가 지루하지 않도록 노력해요.”
특징 2. 정보를 주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O “감정을 주고받아야 친해져요.”
X “유익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특징 3. 어제 본 뉴스 이야기만 자꾸 한다
O “내가 어제 겪었던 일을 말해요.”
X “모두가 아는 뉴스 이야기를 해요.”
특징 4. 고민을 말하면 해결해주려고 한다
O “어차피 답은 상대에게 있어요.”
X “조언이 필요한 거 아닌가요?”
특징 5. 너무 ‘열심히’ 리액션을 한다
O “잘 듣고 있다고 표정으로 말해요.”
X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반응해요.”
특징 6. 잡담을 먼저 끝내지 못한다
O “잡담은 적당한 때에 끝내요.”
X “상대가 먼저 끝내길 기다려요.”
특징 7. 내향적인 성격 탓이라고 생각한다
O “잡담은 ‘익숙함’의 문제예요.”
X “성격을 바꿔야 해요.”

2장. “어떤 질문을 해야 친해질 수 있을까?”
- 선을 지키며 대화를 리드하는 9가지 질문법

법칙 1. 대답하기 쉽도록 질문한다
O “지난번에 말한 일은 잘돼요?”
X “요즘 어때요?”
법칙 2. ‘취미가 뭐예요?’라고 묻지 않는다
O “최근에 빠져 있는 게 있나요?”
X “○○ 씨는 취미가 뭐예요?”
법칙 3. 공격처럼 느껴지는 단어는 삼간다
O “특별한 비결이 있나요?”
X “유달리 고집하는 게 있나요?”
법칙 4. 갑자기 이유를 물어보면 곤란하다
O “어떤 상황이었어요?”
X “왜 그랬어요?”
법칙 5. 타인이 아닌 서로에 대해 질문한다
O “혹시 카레 좋아하세요?”
X “혹시 그분 아세요?”
법칙 6. 공통점이 없으면 없는 대로 질문한다
O “전 잘 모르는데 어떤 거예요?”
X “전 잘 모르는데 축구 좋아하세요?”
법칙 7. 말끝에 ‘○○ 씨는요?’를 붙인다
O “저도 좋아해요! ○○ 씨는요?”
X “저도 좋아해요! 그래서 작년에….”
법칙 8. 의견이 아니라 취향을 묻는다
O “저는 간장 베이스를 좋아해요.”
X “에이, 그곳은 별로예요.”
법칙 9. 적당히 사적인 질문을 던진다
O “이름이 멋져요. 누가 지으셨나요?”
X “헉! 제 친구랑 이름이 같아요.”

3장. “어떻게 말해야 인간관계가 편안해질까?”
- 섣불리 수습하다 실수하는 9가지 상황별 대처법

상황 1. 상대의 말에 반론하고 싶을 때
O “○○ 씨는 어떻게 생각해요?”
X “글쎄요. 전 생각이 다른데….”
상황 2. 조언을 해줄지 말지 고민될 때
O “그렇군요. 걱정이겠어요.”
X “아, 그럴 땐 말이에요.”
상황 3. 할 말이 다 떨어졌을 때
O 재미있는 화제를 다시 꺼낸다.
X 말하고 있던 걸 계속 말한다.
상황 4. 상대가 했던 말이 기억 안 날 때
O “어떤 파트라고 하셨죠?”
X “디자이너라고 하셨죠? 아, 아니구나!”
상황 5. 선 넘는 질문을 받았을 때
O “보통의 경우는 어떻죠?”
X “네? 무슨 그런 질문을….”
상황 6. 내 이야기가 재미없을 것 같을 때
O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닌데요.”
X 자신감 없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상황 7. 지인에 대한 소문을 들을 때
O “아, 그분을 잘 몰라요.”
X “헉! 전 몰랐는데, 그래서요?”
상황 8.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O “아, 그것 때문에 힘드시구나.”
X “KPI가 정확히 뭐예요?”
상황 9. 숨 막히는 침묵이 찾아왔을 때
O 천천히 주제와 나를 연결한다.
X 빨리 다른 주제를 찾는다.

4장. “왠지 이 사람 또 만나고 싶다!”
- 안 되는 일도 되게 하는 사람들의 9가지 말센스

센스 1. 상대가 혼자 말하게 두지 않는다
O 잠깐 말하고 다시 바통을 넘긴다.
X 계속 질문해서 상대가 말하게 한다.
센스 2. 재미있는 사람보다 편한 사람이 된다
O “클래식이요? 멋져요!”
X “클래식이요? 하하, 귀족이세요?”
센스 3. 칭찬을 인사말로 가볍게 받아들인다
O “감사합니다. 집에 다른 색도 있어요.”
X “에이,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센스 4. 관심을 전할 땐 확실하게 전한다
O “그 넥타이 자주 매시네요. 잘 어울려요!”
X “그 넥타이 정말 자주 매시네요.”
센스 5. ‘그 사람’ 대신 이름·별칭을 말한다
O “그때 말한 ‘증권맨’ 말이야.”
X “그때 말한 ‘그 사람’ 말이야.”
센스 6. 몸의 표정도 신경 쓴다
O 몸짓과 손짓을 크게 한다.
X 무의식적으로 팔짱을 낀다.
센스 7. 리액션은 내용보다 타이밍이다
O 간단한 감탄사로 리액션을 한다.
X 한마디가 끝날 때마다 맞장구친다.
센스 8. 사회자 대신 호응 좋은 패널이 된다
O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X 분위기를 정리하고 주도한다.
센스 9. 모든 말에 반응하지 않는다
O “거기 좋죠.(끄덕끄덕)”
X “햄버거요? 오, 콜라! 우와!”

5장. “말이 통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습니다”
- 똑같이 일해도 더 인정받는 사람들의 9가지 비법

비법 1.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인사하는 법
O “안녕하세요. ○○○입니다.”
X “처음 뵙겠습니다. ○○○입니다.”
비법 2. 어려운 사람과 관계의 균형 잡는 법
O 선생과 학생처럼 상하관계로 말한다.
X 친구처럼 대등한 관계로 말한다.
비법 3. 어떤 대화에도 통하는 열쇠 찾는 법
O 자신만의 관점을 갖는다.
X 최신 뉴스를 모조리 습득한다.
비법 4. 엘리베이터에서 상사에게 인사하는 법
O “안녕하세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X 꾸벅 인사하고 침묵한다.
비법 5. 택시 안에서 상사와 소통하는 법
O 창밖의 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X 서로 피곤하니 가만히 있는다.
비법 6. 잡담을 끝내고 본론으로 들어가는 법
O “얘기가 재밌어서 끝이 없네요.”
X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꿀 틈을 노린다.
비법 7.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어필하는 법
O 메모하면서 듣는다.
X 그냥 고개만 끄덕거리며 듣는다.
비법 8. 술 없이도 사람들과 친해지는 법
O 점심·티타임에서 친해진다.
X 술 먹고 N차까지 간다.
비법 9. 모임에 초대받았을 때 대답하는 법
O “오, 너무 좋아요!”
X “일정 좀 볼게요. 또 누가 오죠?”

나가는 말 평생의 인연이 당신 옆에 있을지 모른다
옮긴이의 말 할 말이 없다면 마음을 먼저 찾아라
부록 대답하고 싶은 한마디 vs 대답하기 싫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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