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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하이츠의 신 2 (커버이미지)
슬로하이츠의 신 2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이정민 옮김 
  • 출판사몽실북스 
  • 출판일2020-10-20 
  • 등록일2021-01-05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7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일본서점대상, 나오키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수상에 빛나는 츠지무라 미즈키 미스터리 장편소설. 세상에 갖는 관심의 스펙트럼이 대단한 그녀가, 이번에는 젊은 창작가들의 세계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따뜻하고 미스터리하게 풀어낸다.

인기 작가 지요다 고키의 소설을 흉내 낸 집단 자살 사건이 벌어지고, 이 사건으로 언론과 여론은 고키와 고키의 소설에 비난을 쏟아 부었다. 고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펜을 놓은 채 은둔 생활을 하는데, 한 신문에 실린 독자의 편지를 계기로 부활에 성공한다. ‘나는 살아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그 편지는 당시 고키에 대한 유일한 옹호의 메시지였으며, 일명 ‘고키의 천사’로 불리는 익명의 소녀가 보낸 것으로, 무려 128통에 달했다.

사건이 벌어진 지 10년, 슬로하이츠에는 집주인 각본가 아카바네 다마키와 고키, 그녀의 친구들이 모여 살고 있다. 자신의 무기는 뭘까, 생각하며 소설을 쓰고 만화를 그리고 세상에 필사적으로 관여하려 하는, 재능 있는 사람들이 한 지붕 아래서 서로를 자극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슬로하이츠에 베일에 싸인 미소녀 가가미 리리아가 나타나고, 다들 그녀를 10년 전 그 편지를 쓴 ‘고키의 천사’라 추측한다.

저자소개

1980년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나 지바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2004년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로 제31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11년 『츠나구』로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범죄를 테마로 한 소설집 『열쇠 없는 꿈을 꾸다』로 제147회 나오키상을 수상, 2018년 『거울 속 외딴 성』으로 제15회 서점대상을 수상하며 장르를 넘어 일본 문학을 이끄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난임 부부와 열다섯 살 미혼모라는 두 가족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긴 여운을 남기는 『아침이 온다』는 일본에서 드라마와 영화로까지 제작되었고, 영화는 2020년 칸 영화제에 초청되는 환영을 받았다. 그 외 저서로는 『얼음고래』 『테두리 없는 거울』 『어쩌다 너랑 가족』 등이 있다.

목차

제7장 모리나가 스미레는 사랑을 한다제8장 나가노 마사요시는 가위를 꺼낸다제9장 하이지마 쓰카사는 실수를 저지른다제10장 아카바네 모모카는 언니에 대해 이야기한다제11장 구로키 사토시는 창작한다제12장 슬로하이츠, 해산하다최종장 이십 대의 지요다 고키는 죽고 싶었다에필로그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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