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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 (커버이미지)
중앙역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혜진 지음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20-10-15 
  • 등록일2021-01-05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5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첫 소설집 『어비』(2016)를 비롯해 장편소설 『딸에 대하여』(2017) 『9번의 일』(2019),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2020)과 두번째 소설집 『너라는 생활』(2020)까지 성실히 자기만의 소설세계를 만들어온 김혜진 작가, 그의 첫 책이자 첫 장편소설이었던 『중앙역』을 새로이 선보인다.

『중앙역』은 2014년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으로, 당시 심사위원들은 “과거도 추억도 없이, 심지어 미래도 없이 남녀가 사랑을 나눈다. 이런 사랑이 가능한가? 불모지에 발가벗은 남녀를 풀어놓고 작가마저 망연히 그 여로를 쫓는 것은 사랑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이다”라고 평한 바 있다. 중앙역을 삶의 터전으로 삼은 노숙인의 삶과 사랑을 그린 이 작품은, 권력에서 비켜난 존재들의 노동과 정체성, 주거의 문제를 꾸준히 다뤄온 김혜진 소설세계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서울역 다시서기센터에서 일하던 지인을 통해 노숙인 아웃리치 활동을 취재하며 이 작품을 구상했다. 그만큼 생생하게 거리의 삶을 담아낸 이 작품은, 그간 서사의 세계에서 호명받지 못한 인물들의 내면 깊숙이 독자를 데려간다.

사회적 약자라 뭉뚱그리지 않고 한 개인이 가진 가장 개인적인 것을 파고드는 작가 특유의 방식을 통해 “이래도 쉽게 판단내릴 수 있겠습니까?” 묻는다. 내용과 문장을 다듬고 작품 속 두 남녀를 형상화한 듯한 남학현 화가의 그림으로 새로운 옷을 입혔다. 김혜진 작가의 작품에 신뢰와 지지를 보내는 많은 독자들에게 새로이 읽힐 선물 같은 소설이길 바란다.

저자소개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장편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불과 나의 자서전』이 있다.

목차

중앙역

작가의 말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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