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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돌아왔다 (커버이미지)
오빠가 돌아왔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영하 지음 
  • 출판사복복서가 
  • 출판일2020-10-05 
  • 등록일2021-01-05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4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김영하 등단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복복서가x김영하_소설’의 다섯번째 작품은 『오빠가 돌아왔다』이다. 이 작품집이 출간된 2004년은 작가 김영하에게 특별하다. 『오빠가 돌아왔다』는 발간 직후 이산문학상을 수상하였는데 이후로 김영하는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잇따라 받으며 그 이전에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없었던 이른바 ‘문학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한 해에 한 작가에게 큰 상을 몰아주지 않는다는 문학계의 오랜 관례가 깨진 것이다. 이 해를 기점으로 김영하는 전도유망한 젊은 작가에서 일약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중견 작가로 발돋움한다. 『오빠가 돌아왔다』는 2004년 창비에서 초판이 나오자마자 발랄하면서도 대담한 문체와 예측을 불허하는 이야기로 평단을 충격하는 동시에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었고, 2010년 문학동네로 옮겨서도 여러 쇄를 거듭하며 사랑받아온, 김영하의 대표적 소설집이다.

이야기가 줄 수 있는 즐거움과 소설적 미학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오빠가 돌아왔다』. 복복서가판에서는 수록작의 순서를 바꾸고 2020년대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작가의 말을 새롭게 추가하였다. 또한 수록작들로 수상하게 된 문학상 심사평과 당시 화제가 되었던 작가의 수상 소감도 발췌하여 함께 실었다.

저자소개

1968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연세대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다른 사람의 자살을 도와주는 “자살도우미”를 통해 현대인의 고립과 불안을 매혹적으로 그려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1996년 문학동네작가상을,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를 배경으로 인간의 내면을 치밀하게 탐색한 「당신의 나무」로 1999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새로운 감수성으로 중무장한 젊은 작가의 기수로 떠올랐다. 2004년 한 해에만 소설집 『오빠가 돌아왔다』로 이산문학상, 장편소설 『검은 꽃』으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장·단편을 종횡무진하는 활발한 필력을 보여주었다. 2007년 장편소설 『빛의 제국』으로 만해문학상을 수상했고, 2010년 단편소설 「옥수수와 나」로 “인간의 정신과 그것을 파괴하고자 하는 욕망을 생태학적 상상력으로 서사화함으로써 환상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호출』『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오빠가 돌아왔다』『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장편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아랑은 왜』『검은 꽃』『빛의 제국』『퀴즈쇼』『너의 목소리가 들려』『살인자의 기억법』이 있다. 김영하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10여 개국에서 활발하게 번역 출간되고 있으며, 단편소설 「비상구」「피뢰침」「마지막 손님」은 각각 <비상구> <번개와 춤을> <THE BODY>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다.

목차

보물선
이사
오빠가 돌아왔다
그림자를 판 사나이
너의 의미
마지막 손님
너를 사랑하고도
크리스마스 캐럴

개정판을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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