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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커버이미지)
세월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방현석 지음 
  • 출판사도서출판 아시아 
  • 출판일2017-10-18 
  • 등록일2017-11-20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7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데뷔 30주년을 앞둔 소설가 방현석이 5년 만에 들고 온 중편소설. 2014년 '4.16 세월호 참사'의 그늘을 온몸으로 그린 소설이다. 세월호가 할퀴고 간 흔적이 영원한 아픔으로 남아 있는 와중에, 소외당하고 보호받지도 못하는 이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자 했다. 어린 딸을 제외한 일가족이 배와 함께 차가운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베트남 이주민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사실감과 처연함을 더했다.

한국에 간지 2년 만에 귀화한 젊은 색시 린, 쩌우는 그런 딸을 못마땅해 한다. 세월이 흘러, 듬직한 사위는 믿음직해지고 손자, 손녀 들은 그들을 하나로 이어주기에 이른다. 어느 날 갑자기 제주도로 귀향을 간다는 린네 가족, 허튼 사람 아닐 거라는 사위에 대한 믿음이 가능케 했다.

비극은 한순간 찾아왔다. 제주도로 가는 여객선 침몰. 혹시나 하는 생각은, 제대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믿음을 순식간에 넘어 슬프고 끔찍한 희망을 젖히고 체념과 절망으로 변해갔다. 쩌우는 작은딸과 함께 한국을 찾아, 살아남은 손녀를 보고 차가운 시신으로 떠오른 딸을 보낸다. 그리고 아직도 차가운 바닷속에 있을 사위와 손자를 찾고자 했다. 슬프고 끔찍하지만 유일한 희망인 '유가족 되기'.

저자소개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소설집 『내일을 여는 집』(창비) 『랍스터를 먹는 시간』(창비), 장편소설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이야기공작소), 『십년간』(실천문학사), 『당신의 왼편』(해냄), 소설 『새벽 출정』(아시아), 산문집 『아름다운 저항』(작은책) 『하노이에 별이 뜨다』(해냄) 등이 있다. 신동엽창작기금, 오영수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고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 회장을 지냈다. 현재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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