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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철학 기술 (커버이미지)
철학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철학 기술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빌헬름 슈미트 지음, 장영태 옮김 
  • 출판사책세상 
  • 출판일2017-03-06 
  • 등록일2019-08-2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9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나이든다는 것과 늙어간다는 것>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익숙한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철학자인 저자는 이번 책에서 욕망, 관계, 고통, 분노, 시간, 죽음 등 삶을 둘러싼 여러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삶의 기술로서의 철학’이라는 관점에서 인간의 삶 전체를 총체적으로 새롭게 이해하도록 이끈다.

현대 문명 한가운데에, 질주하는 시간 문화 한가운데에 철학과 성찰의 순간으로서 ‘정지’를 시각화한 호퍼의 그림에서 슈미트 교수는 삶의 문제를 제시하기 위한 공간, 잠시 멈추어 자신과 자신의 시대를 조회하기 위한 공간으로서 철학 본연의 모습을 포착해낸다. 불안, 분노, 우울, 허무, 스트레스 등을 느끼며 삶의 가치에 대한 혼돈과 실존적 고통을 겪고 있는 현대인에게 고독과 외로움은 늘 경계의 대상이 되며, 멈춰 있는 시간의 무게감은 견딜 수 없다.

하지만 저자는 혼자만의 쓸쓸함이 동반되는 고독의 시간이야말로 깊은 사색의 행복과 충만한 삶을 확보할 수 있는 통로, 즉 철학이라 불리는 독특한 공간으로의 소풍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철학으로의 소풍을 통해 삶이 철학이 되고 철학이 삶이 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1953년 독일 뮌헨 근교 빌렌하우젠에서 태어났다.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과 역사학을 공부했고,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삶의 기술에 대한 철학적 기초〉라는 논문으로 교수자격시험을 통과했으며, 2004년부터 독일 에르푸르트대학교의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여러 해 동안 스위스의 한 병원에서 ‘철학적 영혼의 치유사Philosophischer Seelsorger’로 활동했고, 유럽과 중국, 한국에서도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면서 철학을 대중적으로 보급하는 데 힘썼다. 철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2012년 독일 메카처 철학상Meckatzer-Philosophie-Preis을, 삶의 기술에 관한 여러 저술 활동으로 2013년 스위스 에그너상Preis der Dr. Margrit Egner-Stiftung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나이든다는 것과 늙어간다는 것》 《살면서 한번은 행복에 대해 물어라》 《사랑이 숨을 쉬게 한다》 《역경, 하나의 격려》 《자신과 친구 되기》 《균형의 기술》 등이 있다. 이 책들은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프랑스, 터키, 일본, 중국 등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삶에 영향을 주었다.

목차

들어가면서
1. 철학으로의 소풍
2. 삶을 가져다주는 시간의 기다림
3. 주체적 삶의 가능성, 삶의 기술로서의 철학
4. 습관의 그물 짜기
5. 쾌락 누리기
6. 고통의 의미에 대하여
7. 죽음을 동반하는 삶에 대하여
8. 시간 사용하기
9. 시도하며 살아가기
10. 격정을 다루는 분노의 기술
11. 모순을 다루는 반어의 기술
12. 부정적으로 사고하기
13. 멜랑콜리, 성찰의 고통
14. 불안으로부터의 자유, 마음의 평정
15. 생태적 삶의 양식, 생명의 정원을 가꾸다
16. 가상공간에서의 삶의 기술
17. 삶의 기술로서의 건강 관리
18. 쾌활함, 충만한 삶의 실현
19. 행복에 이르는 길
20. 삶의 기술의 목적
인용문헌
옮긴이의 말_능동적인 성찰과 아름다운 삶 만들기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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