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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죽이기 (커버이미지)
헤밍웨이 죽이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외 지음, 엘러리 퀸 엮음, 정연주 옮김, 김용언 해제 
  • 출판사책읽는섬 
  • 출판일2016-08-26 
  • 등록일2016-10-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노벨문학상.퓰리처상 수상 작가 12인의 미스터리 걸작선. 저본으로 삼은 <Masterpieces of Mystery>(1976)는 20세기 미스터리의 상징 엘러리 퀸이 직접 엮은 앤솔러지로서 총 21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헤밍웨이 죽이기>에는 그중 아서 밀러의 '도둑이 필요해' 등 국내 미번역 작품을 포함,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작가와 작품 12편을 재엄선해 구성함으로써 그 가치를 더했다.

12편의 단편은 때로 등장인물 사이에서 시선을 옮겨가며 게슴츠레한 눈으로 보게 되다가, 예상치 못한 깨알 반전에 웃음을 내뱉기도 하고, 때로는 기묘하게 불안한 분위기에 젖어 한 편씩 정복하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100년 전의 시대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거장들만이 <헤밍웨이 죽이기>에서 줄 수 있는 커다란 덤이다.

저자소개

러셀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저술가이며, 1950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문필가이기도 하다. 1872년 영국 웨일스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부모를 일찍 여의고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공교육을 거부한 할머니의 교육 방침에 따라 가정교사에게 교육을 받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수학과 도덕과학을 전공했다. 사상가, 철학자, 수학자로서 강의와 집필에 몰두하던 러셀은 3,000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실천적 지식인으로 변모해 갔다. 전쟁 중인 1916년에는 징병 반대 문건을 쓴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납부를 거부하여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강의권을 박탈당했고, 2년 후에는 전쟁에 반대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6개월간 투옥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핵무기로 인한 인류의 파멸을 막고자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을 조직했고, 아흔의 나이에도 시민 불복종 운동에 앞장섰다. 1929년 출간된 『결혼과 도덕』은 당시 금기시되던 도발적인 성 담론을 다룬 책으로, 이 때문에 1940년 뉴욕시립대학교의 임용이 취소되기도 했다. 또한 러셀은 아인슈타인, T. S. 엘리엇, 디킨슨, 케인스, 화이트헤드, 조지프 콘래드, 비트겐슈타인 등 한 세기를 풍미한 위대한 인물들과 교류함으로써 20세기 지성사에서 그의 자리 를 확고히 했다. 지칠 줄 모르는 지적 정열로 하루 평균 3,000 단어 이상의 글을 썼고, 화이트헤드와 함께 10년에 걸쳐 『수학 원리』를 집필하는 등 수학과 철학, 사회학, 교육, 종교, 정치, 과학 분야에 걸쳐 7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1970년 2월 2일 밤, 98세의 나이로 웨일스에서 사망했다.

목차

1 인도 마을의 황혼 - 러디어드 키플링
2 도둑이 필요해 - 아서 밀러
3 설탕 한 스푼 - 윌리엄 포크너
4 버드나무 길 - 싱클레어 루이스
5 헤밍웨이 죽이기 - 맥킨레이 캔터
6 여성 배심원단 - 수전 글래스펠
7 한낮의 대소동 - T. S. 스트리블링
8 미스 X의 시련 - 버트런드 러셀
9 낚시하는 고양이 레스토랑 -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10 기밀 고객 제임스 - 굴드 커즌스
11 사인 심문 - 마크 코널리
12 아마추어 범죄 애호가 - 스티븐 빈센트 베네
해제 | 삶의 근원을 파고들려는 작가의 욕망은 언제나 옳다 - 김용언 『미스테리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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