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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커버이미지)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장석주 지음, 이영규 사진 
  • 출판사문학세계사 
  • 출판일2016-07-27 
  • 등록일2016-10-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7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단순한 삶을 예찬하는 장석주 시인의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작은 것은 크다'라는 생각에 기본 바탕을 두고 있다. 시인이 생각하는 단순함은 깎고 덜어 궁극의 형태를 드러내 본질에 더 가까워지고자 함인데, 이는 욕심으로 채운 것들을 비움으로써 비로소 가능해진다. 그렇기에 삶의 단순화는 내핍과 절제가 절대적으로 우선된다.

적게 갖고 적게 먹으며, 작은 욕망으로 살 줄 알아야 단순해진다. 그렇지만 장석주 시인이 생각하는 단순한 삶은 매끈하지도, 쾌적하지도 않다.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공空에 전념하는 좌선이 그렇듯이 단순하게 사는 건 불편한 일이다. '단순함 예찬'은 낭비 없는 삶을 예찬하고, 참된 기쁨으로 가득 찬 삶을 예찬하는 것이다.

저자소개

시인, 독서광, 인문학 저술가. 1955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서울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며 시립도서관과 국립도서관에서 독학으로 시와 철학을 공부했다. 서재와 정원이 있다면 다른 도락은 없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책과 도서관을, 햇빛과 의자를, 대숲과 바람을, 고전음악을, 침묵과 고요를 사랑한다. 스무 살 때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뒤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고, 같은 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입선하며 평론을 겸업한다. 스물다섯 살 때 출판 편집자로 첫발을 디딘 뒤 열다섯 해 동안 출판 편집자로 살았다. 1993년 출판사를 접고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대학교 세 군데에서 강의를 하며 방송 진행자로 활동했다. 2000년 여름, 서울 살림을 정리하고 경기도 안성으로 내려가 ‘수졸재’를 짓고 열두 해 동안 살았다. 지금은 서울과 안성을 오가며 살고 있다. 시집 『몽해항로』, 『오랫동안』, 『일요일과 나쁜 날씨』 등을 포함해서 산문집 『풍경의 탄생』, 『이상과 모던뽀이들』, 『나는 문학이다』, 『마흔의 서재』, 『새벽예찬』, 『일상의 인문학』, 『동물원과 유토피아』, 『철학자의 사물들』,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일요일의 인문학』 등을 썼다.

목차

서문-본질에 가까운 삶, 미니멀 라이프를 위하여·6

1
저녁이 있는 삶·14
물건들의 속박에서 벗어나라·22
집은 작은 게 좋아·27
소식小食 예찬·32
지금 이 순간·36
종달새의 노랫소리를 들어라·42
작게, 더 작게·48
적게 소유하는 즐거움·54
작은 것이 크다·58
단순함 예찬·64
마음의 생태계·70

2
적게 먹고 적게 쓰자·76
낭비 없는 삶·81
행복은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86
튼튼한 기둥에 못을 박는 일·92
나는 왜 하필 여기에 있을까요·96
행복은 작은 기쁨으로 채워진다·105
단순함을 사랑하라·112
꿈은 삶이고, 삶은 꿈이다·118
일요일이 좋아·122
시인으로 산다는 것·125
어둠이 내리거든 쉬어라·131

3
고독 사용법·138
당신에게·147
침묵으로 말하기·152
최소의 언어로 찰나를 겨냥하는 하이쿠·159
고요 예찬·166
걷기 예찬·171
자유롭게 산다는 것·176
꿈을 좇아가라·180
백석이 드리운 그늘의 미학·184
바흐 바깥에서 생각하자·191
살아 보니 그게 아니었다·196
푸른 하늘을 보며 살자·200
지구는 큰일났다·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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