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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커버이미지)
첫사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성석제 지음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16-12-26 
  • 등록일2017-03-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5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96년, 소설가 성석제의 첫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정식 등단 절차도 거치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소설들을 쏟아낸 성석제는 한국 문단의 파격과 충격 그 자체였다. 시공간, 시점, 소재와 주제에 그 어떤 제약도 없다는 듯 종횡무진 뻗어나가는 성석제표 상상력과 입담은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이 책은 성석제의 첫번째 소설집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와 두번째 소설집 <조동관 약전>에 담긴 초기작 가운데서 20년이 지난 오늘에도 독자들에게 여전히 회자되는 걸작을 엮은 소설선집이다.

성석제의 데뷔작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는 어느 건달 사내가 자동차 사고로 추락해 사망하기까지의 4.5초, 그 찰나의 시간 동안의 일을 붙들고 쪼개어 써낸 소설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산 주인공이 차 사고로 물 속으로 추락하기 직전 마지막으로 외치는 단말마의 비명은 어쩌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가 매일 외치고 싶은 단 한마디일지 모른다.

표제작 '첫사랑'은 '한국 퀴어소설의 캐논(canon)'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첫사랑'이라는 달콤한 제목을 붙이고 있지만, '지옥에서도 끝내 견디고 성장해야만 했던 소년들의 동성애'와 지독한 성장담이 오묘하게 엉켜 있다.

저자소개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간행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집으로는『번쩍하는 황홀한 순간』,『인간적이다』 등이 장편소설로는『투명 인간』을 비롯해 다수가 있다. 그림책으로는 『토끼와 자라』,『바보 온달과 평강공주』가 있으며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요산문학상 등을 받았다.

목차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_7
조동관 약전(略傳) _41
경두 _71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 _93
이인실 _125
유랑 _153
새가 되었네 _191
첫사랑 _215

작가의 말_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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