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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MESSY (커버이미지)
메시 MESSY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팀 하포드 지음, 윤영삼 옮김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16-12-26 
  • 등록일2017-03-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5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파이낸셜 타임스>의 시니어 칼럼니스트이자 전 세계적 밀리언셀러 《경제학 콘서트》의 저자인 팀 하포드가 ‘정말로 계획과 질서는 성공으로 이어지는가’라는 단순한 물음에 답한 책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가 세우는 많은 계획은 실은 실행하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을 방해하는 요소이다. 또한 주변을 질서정연하게 정리하고자 하는 욕망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을 통제한다.

책은 모든 계획과 질서를 파괴하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앞선 일간계획과 월간계획의 사례처럼, 왜 어떤 계획은 성공의 발판이 되고 어떤 질서는 진화의 도화선이 되는지 그 속성을 안내한다. 오늘날처럼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것들이 탄생하는 시기에는,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 변화 그 자체에 숙련되는 힘이 필요하다. 팀 하포드는 혼란스럽고 엉망진창인 상태를 뜻하는 ‘메시(messy)’라는 개념을 통해, 혼돈의 시기에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혁신의 비밀을 설명한다. 지금 당신이 세우고 있는 완벽한 계획을 약간만 엉성하게 바꾸어보라. 그것이 바로 혁신의 시작이다.

저자소개

옥스퍼드대학에서 경제학 전공했으며 런던정경대, 옥스퍼드 등에서 경제학을 강의했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밀리언셀러 《경제학 콘서트》의 저자이자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니어 칼럼니스트다. 《경제학 콘서트》가 출간된 2006년에 재능 있는 경제 저널리스트들에게 수여하는 바스티아 상을 수상했고, 2016년 《메시》를 출간한 후 10년 만에 다시 한 번 바스티아 상을 수상했다. 《메시》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혼돈과 혼란은 타도의 대상이 아닌 적응의 대상이며, 오히려 새로운 기회와 출구를 모색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5년의 집필 기간 동안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 밀도 있는 분석을 통해 완성한 이 책은, 어떻게 변화에 적응하고 혁신에 성공할 수 있는지를 유쾌한 어조로 통찰력 있게 설명해낸다. 그의 BBC 라이도 방송(More or Less)은 영국 왕립통계협회가 선정한 ‘방송 부문 우수 저널리즘’에 2011, 2012, 2014년 선정되었으며, 2015년 동일한 상의 저술 부문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2015년 〈인디펜던트〉가 선정한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트위터리안 20인 중 한 명이며 〈뉴욕 타임스〉〈워싱턴 포스트〉〈포브스〉〈뉴욕 매거진〉〈가디언〉 등 세계적인 매체들에 꾸준히 칼럼을 기고한다. 그의 칼럼은 일상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경제 원리와 궁금증들을 적절한 사례와 날카로운 분석, 유쾌한 위트로 버무려 유익하고 흥미롭게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계은행 국제금융공사 수석 경제학자들의 집필 자문이자 영국 왕립경제협회 회원이다. 《메시》의 핵심 내용은 그의 TED 강연(How Frustration Can Make Us Mere Creative)을 통해서도 활인할 수 있으며 현재 200만 이상이 조회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 메시! 기적은 통제되지 않는다!

01 질서는 진리가 될 수 없다

정리정돈에 취약했던 벤자민 프랭클린 … 019
폴더 관리로 찾는 시간 1분 vs 그냥 찾는 시간 17초 … 022
일간계획보다 월간계획의 성취도가 높은 이유 … 034
상대를 파악하는 가장 좋은 질문 … 038
인간은 알고리즘으로 파악할 수 없다 … 046
경직된 대화의 틀을 깨는 질문 목록 … 051
무질서야말로 가장 인간적인 특징 … 058
모든 자율은 무질서하다

02 ‘생각하는 인간’이 완벽한 기계를 이긴다

완벽한 A330을 추락시킨 사소한 실수 … 073
자동화의 역설 … 081
기계가 만드는 혼란, 위너의 법칙 … 087
알고리즘과 판단력의 상관관계 … 095
깔끔한 데이터를 얻는 대가로 잃는 것들 … 101
위험천만해서 안전해진 거리 스퀘어어바웃

03 자율이 효율을 만든다

애플과 교세라의 가장 큰 차이 … 117
업무의욕을 싹 사라지게 만드는 책상의 비밀 … 122
강박적인 자율은 효율이 될 수 없다 … 128
온갖 창조적인 업적의 본산 ‘빌딩20’ … 134
비효율은 창조의 어머니 … 139
효율성을 높이는 공간의 운영권 … 144
창의력은 상사가 지켜보지 않을 때 발휘된다 … 147
괴짜 잡스가 존중했던 한 가지 … 153

04 기회를 만들려면 일단 내질러라

더 많은 혼란, 더 많은 기회 … 161
평범한 수로 상대를 이기는 전술 … 164
아마존의 정신 나간 목표가 실현될 수 있었던 이유 … 168
기회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 173
“전진하지 않으면 가만히 두지 않겠음” … 177
상대를 꿰뚫는 트럼프의 우다루프 전략 … 182
시장이 열리기 전에 그곳에 있어야 한다 … 188
작은 조직에게 유리한 혼돈전략 … 194
예측할 수 없어서 전술이다 … 199

05 찰나의 기지가 승패를 결정한다

한 번의 말실수로 날아간 5억 파운드 … 209
역사상 가장 즉흥적인 걸작 … 215
통제하지 않음으로써 우리가 얻는 것 … 219
즉흥적이고 인간적인 대응의 힘 … 224
예스행동의 마법 … 231
즉흥적인 행동에 능숙해지기 위한 세 가지 방법 … 234

06 창의의 출발은 부수는 데 있다

창의성을 말살하는 가장 쉬운 처방 … 249
혼란은 창조성의 비옥한 토양 … 252
막혔을 땐 흔들어라 … 259
결과는 모든 혼란을 정당화한다 … 263
아이디어를 쌓아놓지 않는 기업 … 273
교착상태에서 빠져나오는 두 가지 방법 … 278
정체된 틀을 깨는 엉뚱한 지시의 효과 … 284

07 무계획이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

토니 블레어가 빠진 함정 … 289
채점이 필요 없는 분야에 성적을 매기지 마라 … 293
목표를 무시할 때 결과는 개선된다 … 297
깔끔하게 목표화된 수치가 낳는 문제들 … 303
위험하지만 안전했던 그리스 채권의 비밀 … 306
위험할수록 단순한 규칙이 효과적이다 … 312
가장 탁월한 평가기준을 만드는 법 … 318
최고의 시스템을 만드는 ‘예상치 못한 질문’ … 324

08 다양성이 곧 생존의 힘이다

질서정연한 숲은 일찍 죽는다 … 329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대변 세균 치료법 … 332
울창한 숲과 같은 다양성의 경제 … 339
다양성을 방해하는 두 가지 강박 … 347
깨진 유리창 이론의 이면 … 354
나약함의 씨앗이 되는 다양성의 파괴

09 ‘메시’가 최고의 팀을 만든다

팀 내 헌신도를 끌어올리는 고립전략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하다
결속형 사회자본과 교량형 사회자본
인간은 어떻게 뭉치고 대립하는가
다양성이 재능을 능가한다
‘좋아요’ 버튼의 아이러니
성과형 네트워크를 만드는 네 가지 방법
방울뱀과 독수리 팀의 극적인 화합

| 감사의 글 |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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