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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를 베다 (커버이미지)
베개를 베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윤성희 지음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16-12-19 
  • 등록일2017-03-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1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살아간다는 일이란 원래 이토록 삶에 대한 실감을 하지 못한 채 흘러가버리는 것일까. 우리는 삶 안에 있음에도 그로부터 소외되어, 삶의 의미와 느낌 같은 것들에 쉽게 무뎌진다. 그것이 지나친 피로감 때문이든 혹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든, 저마다의 다양한 이유들로 우리는 삶의 실감을 잃어버린 채 주어진 시간을 살아갈 뿐이다.

어쩌면 윤성희의 소설을 읽는 일은 바로 이 삶의 실감을 되찾기 위함이 아닐까. 2012년에서 2015년 사이에 쓰여진 열 편의 단편소설을 묶은 다섯번째 소설집 <베개를 베다>에는 시간의 결과 마디를 살아나게 하는 이야기들이 넘실댄다.

어느 봄에서 시작하여 다시 어느 봄으로 끝나는 이 소설집을 읽으며 우리는 "(유행하는 말로 해보자면) 윤성희 소설을 한 편도 안 읽은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단 한 편만 읽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라는 말이 전혀 유행 따라 그저 해본 말이 아님을, 또한 "낮술을 마시고 길을 걸을 때처럼 무엇이나 환하고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문학평론가 백지은)는 말이 그저 비유에 그칠 뿐이 아님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저자소개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웃는 동안』, 장편소설 『구경꾼들』이 있다. 현대문학상, 올해의 예술상, 이수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목차

가볍게 하는 말 007
못생겼다고 말해줘 031
날씨 이야기 055
휴가 081
베개를 베다 105
팔 길이만큼의 세계 131
낮술 155
모서리 179
다정한 핀잔 203
이틀 277

해설 | 백지은(문학평론가)
최대 소설의 기도 253

작가의 말 273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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