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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의 버릇 (커버이미지)
판단의 버릇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마이클 J. 모부신 지음, 정준희 옮김 
  • 출판사사이 
  • 출판일2016-11-07 
  • 등록일2016-12-1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콜롬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가 사람들이 '판단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습관화된 8가지 인지적 실수에 대해 설명한 '판단의 버릇'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우리 몸에 배인 8가지 판단의 버릇'들이 우리의 선택과 결정, 판단과 예측, 분석에 치명적인 왜곡을 가한다고 말한다. 문제는, 우리에게 이러한 버릇들이 있으며 그로 인해 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있다는 사실조차 우리는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판단의 버릇들은 우리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이러한 실수를 저지르는 이유를 행동경제학, 심리학, 통계학, 복잡계 등의 원리를 접목하여 일상생활은 물론 비즈니스, 투자, 스포츠, 정치, 경제 등의 사례들을 이용하여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이들을 극복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버릇들은 사전에 식별 가능하며 또 충분히 '예방 가능한 것'들이라고 강조한다.

저자소개

현재 콜롬비아 대학의 경영대학원 교수인 마이클 모부신은 2009년에는 콜롬비아 대학 딘스 어워드에서 최우수 교수상을 받았다. <비즈니스위크>는 ‘주목해야 할 최고의 경영학 교수’ 중의 한명으로 그를 조명하기도 했다. 또한 레그메이슨 캐피탈 매니지먼트(Legg Mason Capital Management)의 수석 투자전략가이기도 한 모부신은 LMCM에 합류하기 전에는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그룹 이사로 근무했으며, 뉴욕의 소비재 부문 애널리스트 그룹의 전임회장을 역임하고 전미 최우수제도권 투자자(Institutional Investor’s All-America) 리서치팀에 수차례 이름이 올라가기도 했다. 복잡계 과학의 창립기관이자 여러 학문 분야에 걸친 연구를 세계적으로 주도하는 산타페 연구소(Santa Fe Institute)와 제휴하고 있는 그는 <월스트리트저널> 올스타 투표에서 음식료 산업 부문 올스타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미국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인물 중 하나다. 모부신은 조지타운 대학에서 행정학 학위를 받은 후, 기업과 개인 투자자의 관점 모두에서 바라본 투자과정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시작했다. 그의 여러 학문분야에 걸친 접근은 금융, 경쟁전략, 심리학, 복잡계 이론을 망라하여 이루어져 <월스트리트저널>과 <포춘>, <포브스>, <스마트 머니>를 비롯한 각종 언론매체에서 주요기사로 다뤄졌고 지금까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저널 오브 어플라이드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파이낸셜 타임스>, <타임스>, <포춘> 등에 많은 글을 연재하며 호평을 받았다. 저서로는 《미래의 투자》《기대 투자: 현금흐름으로 성장주를 찾는 법》이 있으며, 《미래의 투자》는 <1-800-CEO-READ>가 선정하는 “역대 최고의 비즈니스 북 100권”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목차

▣ 들어가는 글 : 판단과 예측을 할 때 되풀이하는, 버릇이 되어버린 인지적 실수들

▣ 1장: 외부 관점은 무시하고 내부 관점에만 집착하는 버릇

내부 관점에서 보기 vs. 외부 관점에서 보기
우리가 내부 관점을 취하게끔 만드는 3가지 착각
성공 가능성이 낮다, 하지만 <나는> 다를 것이다!
외부 관점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환자들, 잘못된 치료법을 선택하다
도대체 왜 우리는 외부 관점을 취하지 않는 걸까?
판단 과정에 외부 관점을 접목시킬 4가지 방법

▣ 2장: 그럴듯해 보이는 것에 만족한 채 다른 대안들은 보지 않는 버릇
우리는 한 줄기 광선만 본다, 우리가 믿는 것만 비추는 한 줄기 광선을!
닻을 내린 지점에서, 우리의 판단은 몇 걸음 나아가지 못한다
머릿속에 쉽게 떠오르는 것에 의존하는 버릇
과거의 패턴에 집착하느라 미래를 잘못 추론하고 예측한다
스스로가 의심스러울 땐,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킨다
확증 편향, 자신의 견해와 일치하는 것만 받아들이는 버릇
스트레스, 우리의 판단 능력을 저하시키다
인센티브가 잘못된 판단을 부추기고 있다
터널 시야에 빠지지 않는 5가지 방법

▣ 3장: 명백한 통계학적 증거보다 전문가의 말을 더 믿으려는 버릇
소믈리에들이여, 이 방정식을 비웃지 마세요!
전문가들, 샌드위치 신세로 전락하다
그럼에도 아직은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
컴퓨터와 비디오가게 점원 중 누가 당신에게 맞는 영화를 더 잘 추천해 줄까
대중과 집단의 지혜는 가장 우수한 전문가보다 뛰어나다
시스템이 급변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무분별하게 직관을 믿는다
초기 점수에 집착하는 버릇, 타인의 결정을 따라가는 버릇
전문가들이 샌드위치 신세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우리가 취할 3가지 방법

▣ 4장: 주변 사람과 상황에 휩쓸리면서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버릇
상황에 좌지우지되는 나약한 우리들의 판단력
마트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정말 우리의 와인 선택에 영향을 미칠까?
자신에게 가장 유익한 판단을 내린다는 터무니없는 착각
복권도 구입하고 동시에 보험에도 가입하는 이유
상황이, 그렇게 몰고 간다
우리의 판단을 방해하는 타성의 힘
상황의 힘을 이겨낼 수 있는 4가지 방법

▣ 5장: 시스템의 역할은 못 보고 개인의 능력에만 의지하려는 버릇
개인의 행동을 통해 집단의 행동을 추론하려는 버릇
하나를 살려 놓았더니 전체가 굶어 죽다
왜 스타 인재 영입은 결국 실패로 귀결되는가
복잡적응계에 대처하는 3가지 방법

▣ 6장: 상황이 달라졌는데도 예전 성공 법칙을 고수하려는 버릇
변치 않는 성공의 열쇠, 영원한 승리의 공식이 정말로 있다고 믿는가?
왜 보잉 사에게 아웃소잉은 악몽이 되었을까?
테니스보다 야구에서 전세가 뒤집히는 일이 잦은 이유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혼동하는 실수
NIH 증후군에, 발목 잡히다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4가지 방법

▣ 7장: 치명적 결과를 몰고 올 사소한 변화를 눈치 채지 못하는 버릇
알아차리지 못할 뿐, 폭발 순간은 다가오고 있다
임계점, 그리고 블랙 스완
문제는, 도끼가 언제 날아오느냐는 것이다
실제보다 더 단순화시켜 생각하려는 버릇
다른 사람의 선택이 우리의 판단에 미치는 영향력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처하는 4가지 방법

▣ 8장: 평균으로 돌아갈 것을 모른 채 한때의 좋은 성과가 영원할 거라 믿는 버릇
한때의 좋은 성과가 영원히 지속되는 건 아니다
대성공=약간의 실력+커다란 행운
자신만큼은 특별하다고 믿는 버릇
데이터를 잘못 해석하는 실수
부정적인 피드백이 성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착각
후광 효과의 함정
평균으로의 회귀와 관련된 실수를 피하는 4가지 방법

▣ 맺음말: 습관화된 판단의 버릇을 변화시킬 최선의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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