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 입력 영역

내서재

더보기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 자료대출안내

추천도서

더보기

컨텐츠상세보기

듣도 보도 못한 정치 (커버이미지)
듣도 보도 못한 정치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진순.와글 지음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16-10-24 
  • 등록일2016-12-1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6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민참여 정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해외 사례를 소개한 책이다. 2015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다음카카오 스토리펀딩에 동명의 제목으로 연재된 원고를 바탕으로 했다. ‘다수결에 의한 대의민주주의’는 그 시효가 다했으며, 시민의 직접참여에 의한 풀뿌리정치 시스템이 그 대안이라는 메시지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의 뜻을 표했다.

모든 이들이 평등하고 투명하게 정책 결정에 참여하고 정당의 노선과 규약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나라, 그저 꿈에 불과한 걸까? 1부에서는 그러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새로운 정당 모델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집단지성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서 살펴본다. 활동 시간과 지역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의견을 모으고 집단행동을 준비하는 데 유용한 도구들이다.

<듣도 보도 못한 정치>에 등장하는 다양한 실험들은, 결국 세상은 끊임없이 성찰하는 ‘다수의 군중’에 의해 변화함을 보여준다. 정치 엘리트나 전문가가 독식하는 정치공학이 아닌, 토론과 공유로 이루어지는 예술로서의 정치다.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듣도 보도 못한’ 세상, 그 유쾌한 미래를 그려본다.

저자소개

기자가 되겠다는 막연한 꿈을 안고 1982년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했으나 말도 안 되는 세상에 말도 못하는 언론을 보고는 생각이 바뀌었다. 1985년 서울대 총여학생회장으로 직선제개헌운동에 참여했고, 노동현장을 전전하다가 1987년 민주화를 맞이했다. 방송작가가 되어 <MBC 다큐스페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을 썼는데 함께 일하던 PD들이 지금은 대부분 방송사에서 쫓겨난 신세다. 80년대 운동권들이 정치권에 대거 입성하면 뭔가 달라질 줄 알았는데 세상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는 깊이 절망했다. 홧김에 보따리 싸서 나이 마흔에 미국유학을 떠났고, ‘왜 우리는 실패했을까, 새로운 대안은 없을까’를 곱씹다보니 새로운 형태의 시민운동과 정치혁신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럿거스 대학에서 「인터넷 기반의 시민운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올드도미니언 대학 교수로 시민저널리즘을 가르쳤다. 2013년 귀국해서 희망제작소 부소장으로 일하면서 한겨레신문 토요판에 ‘이진순의 열림’ 인터뷰를 시작해 3년째 연재중이다. 2015년 8월, ‘와글와글한 군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실험’을 한다는 취지로 정치 스타트업 와글을 설립했다.

목차

서문 민주주의를 민주화하기

1부. 게임의 룰을 바꿔라
1장. 그녀는 어떻게 시장이 되었나
-바르셀로나의 아다 콜라우
2장. 정치인 급구, 경력자 사절
-이탈리아의 오성운동
3장. 시스템의 힘, 정당의 모든 것은 시민이 정한다
-스페인의 포데모스
4장. 시적 감수성, 파격의 정치
-아이슬란드 해적당

2부. 디지털민주주의, 상상에서 현실로
1장.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의사결정 플랫폼 루미오
2장. 엄지로 톡톡! 열려라 정치
-시민참여 애플리케이션
3장. A에서 Z까지 원스톱 참여행정
-디사이드 마드리드
4장. 묵히면 고물, 엮으면 보물
-시민개발자 커뮤니티
5장. 당신도 국회의원
-시민입법권
6장. 민주주의에 알파고는 없다
-성찰과 연대의 힘

감사의 말

더 알아보기

한줄 서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