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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걸 굿 걸 (커버이미지)
배드 걸 굿 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수전 J. 더글러스 지음, 이은경 옮김 
  • 출판사글항아리 
  • 출판일2016-10-17 
  • 등록일2016-12-1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5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우리 시대의 미디어는 여성이 힘을 갖게 되었으며,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능력 있는 주체라고 말한다. 동시에 여성은 마르고 아름답고 '여자다워야' 하며, 여성이 성취할 수 있는 최고의 결실은 멋진 남자라고 말한다. 저자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부흥하고 많은 성과를 이뤄낸 1970년대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중문화, 뉴스, 각종 매체를 통해 '여성'과 '여성성'이 어떤 식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어떠한 굴레를 만들어왔는지 분석하고, 이를 진화된 성차별이라 진단한다.

이 시대의 진화된 성차별주의는 강요된 여성성에 근거해 가혹하고 모순된 잣대를 들이대지만, 여자들은 이제 힘이 있으니 페미니즘은 더 이상 필요치 않다고 말한다. 이런 대중문화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여성들은 유능하면서도 아름다워야 한다는 주술에 걸려 있다. 이 주문을 깨고 굴레를 벗어던지는 것,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저자소개

여성학자, 문화비평가, 칼럼니스트. 『뉴욕타임스』로부터 ‘도발적이고 불손하며, 무척 재미있는 이야기꾼’이라는 평을 얻었다. 성 문제와 대중문화 비평, 미국 정치에 관한 글을 쓴다. 미국의 역사에 관한 다섯 권의 책을 펴냈고 현재 미시간대 언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4년 출간한 책 『소녀들은 어디에 있는가Where the Girls Are』가 미국 공영 라디오NPR가 선정한 ‘올해의 책’ 10위 안에 들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1999년에 펴낸 미국의 라디오 문화에 관한 책 『리스닝 인Listening In』으로 샐리 해커 상을 받았다.

목차

서문 힘의 환상
제1장 소녀 문화의 부상
제2장 언론 속 거세불안
제3장 T팬티를 입은 여전사
제4장 ‘여성성’의 강요
제5장 멋진 여자들
제6장 섹스에 빠진 나라
제7장 리얼리티 쇼와 섹슈얼리티
제8장 더 날씬하게, 더 악랄하게
제9장 레드카펫 마니아
제10장 여성들, 최고의 자리에 오르다?

마무리하며 지금,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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