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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의 눈 (커버이미지)
고요한 밤의 눈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주영 지음 
  • 출판사다산책방 
  • 출판일2016-10-14 
  • 등록일2016-12-1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4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제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혼불문학상은 우리시대 대표소설 <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1년에 제정되었다. 2016년 제6회 수상작은 소설가 박주영의 작품 <고요한 밤의 눈>이 선정되었다.

"스파이 소설이면서 스파이 소설이 아니며, 스파이들의 암약"을 다루지만 그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들의 고루하고 절망적인 삶을 보여주는 소설로 "퍼즐처럼 널려 있는 조각들을 하나하나 모아 그 퍼즐의 참의미를 발견하면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치게 하며 독서의 참의미와 참 즐거움"을 안겨준다는 평을 받으며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심사위원으로는 평론가 류보선, 소설가 이병천, 은희경, 하성란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장은 소설가 현기영이 맡았다.

소설은 어떤 기록에도 올라 있지 않은 일란성 쌍둥이 동생 D가 실종된 정신과 의사인 언니를 찾아 나서고, 15년의 기억을 잃은 채 병원에서 깨어나 누군가가 알려주는 그대로 스파이의 삶을 살며 조정당해야 하는 남자 X의 의심으로 시작된다.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인 스파이들은 구조적 모순의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신념에서 고심참담한 지적 시련을 앓고 있는 중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이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조작.감식당하여 정체성을 잃고 '내가 아닌 나로 사는' 무기력한 존재, 그럼에도 침묵하는 사회구성원들이야말로 스파이가 아닐까, 소설은 말하고 있다.

저자소개

200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시간이 나를 쓴다면」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6년 첫 장편소설 『백수생활백서』로 제30회 오늘의 작가상, 2016년 장편소설 『고요한 밤의 눈』으로 제6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소설집 『실연의 역사』, 장편소설 『무정부주의자들의 그림책』 『종이달』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가 있다.

목차

에필로그

1부 Happy New Memory
2부 Happy New World
3부 Happy New Year

프롤로그
심사평
작가의 말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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