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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놓아줄게 (커버이미지)
너를 놓아줄게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서정아 옮김 
  • 출판사나무의철학 
  • 출판일2016-04-18 
  • 등록일2016-06-30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이 책을 먼저 읽은 50만 유럽 독자의 경고

“절대 밤에 읽지 마라, 결코 빠져나올 수 없다.”



★★★ 전 세계 26개국 출간

★★★ 2015년 영국 아마존 최다 판매 스릴러

★★★ 2015년 애플 iBOOKS 선정 ‘올해의 소설’

★★★ 아마존 42주 연속 베스트셀러

★★★ 선데이 타임스 12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이를 잃은 어머니, 사라진 운전자와 그를 찾아 헤매는 경위

이들을 둘러싼 이야기 낱낱을 하나로 묶는 충격적인 비밀!



출간하자마자 전 세계 26개국에서 판권이 계약되고 영국 아마존에서 열화와 같은 반향을 일으키며 영국 전역에서 50만 부가 팔리고 42주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이다. 영국 언론으로부터 이보다 잘 짜인 이야기는 없었다고 찬사를 받을 만큼 탄탄한 구조가 매력적인 이 작품은 클레어 맥킨토시가 작가로서 처음 선보인 소설이다. 12년 동안 영국 경찰로 재직한 작가는 당시 옥스퍼드에서 실제로 일어난 미해결 사건을 모티프로, 무엇이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를 저지르고 숨기게 하는지를 강력 범죄의 피해자가 된 어린아이와 그의 부모 그리고 어딘가에 있을 살인자의 시선으로 보여준다.



11월 26일 월요일 16시 28분, 경찰에게 브리스톨에 사는 한 여자로부터 전화가 한 통 온다. 거리에서 쾅 하는 굉음이 나더니 비명이 들렸고 여자가 집 밖으로 나갔을 때는 이미 모든 일이 끝나 있었다. 한 아이 어머니가 길에 쓰러져 있는 아들 위로 몸을 구부리고 있었다. 접수 6분 만에 구급차가 도착했으나 아이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집에 가려고 달려서 길을 건너던 다섯 살 아이가 뺑소니차에 치어 숨진 사건이었다. 아이가 자동차를 두려워하지 않아서 어머니는 길을 건널 때면 언제나 잊지 않고 손을 붙잡았는데 그날만큼은 예외였다.



경찰은 사건을 보도하며 캠페인을 벌이고 모든 부서를 동원해 아이를 치고 달아난 운전자를 추적한다. 브리스톨 전역에 아이의 사고사가 알려지고 소식을 들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이의 짧은 생과 비극적인 죽음에 슬퍼하며 그 책임을 물을 사람을 찾는다. 수사를 계속하지만 성과는 없다. 경찰은 난항에 빠져 소득도 없는 사건을 계속 수사하는 대신 세목을 집중시킬 새로운 수사에 착수한다. 그렇게 죽은 아이는 사람들 머릿속에서 잊혀가나 브리스톨 경찰청의 경위와 경사만은 그 사건을 놓지 않고 조용히 추적을 계속한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지역에서 촉망받기 시작한 젊은 조각가 제나 그레이다. 제나 그레이는 경위 레이 스티븐스와 함께 소설을 이끌어가는 인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주축이자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열쇠와 같은 역할을 한다. 소설은 경위 레이 스티븐스, 피의 차량 운전자 제나 그레이 그리고 제3의 인물인 이안 피터슨을 화자로 시점을 바꿔가며 진행된다. 각자의 정황과 감정이 설득력 있게 그려지며 낱낱의 이야기는 어느 순간 거대한 비밀을 중심으로 한 줄기로 모인다.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운 반전과 태엽처럼 맞물려 한 치의 틈도 없이 치밀하게 전개되는 구조는 500쪽에 달하는 분량이 무색할 만큼 한번 손을 대면 마지막 장까지 완독하게 하는 흡인력을 지녔다.



내면이 얽히고설킨 인물을 내세워 인간 본성의 어둡고 불편한 면을 드러내는 한편 때때로 잔인하고도 흥미로운 사건을 곳곳에 던져놓아 독자가 계속해서 책장을 넘기도록 부추긴다.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전개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전환을 신인 작가만의 필치로 영리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저자소개

12년 동안 영국 경찰로 재직하면서 범죄수사과 형사와 공공질서를 담당하는 총경을 지냈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 작가가 되기 전에도 손에서 펜을 놓은 적이 없다. 지역 뉴스레터와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다가 2011년 경찰을 그만두면서 전업 작가가 되었다. 코츠월드에 살면서 소설을 집필하는 한편 블로그에 담담하고 유머러스하게 일상을 전하며 많은 이에게 사랑받고 있다. 영국 언론으로부터 이보다 잘 짜인 이야기는 없었다는 찬사를 받을 만큼 탄탄한 구조가 매력적인 이 데뷔작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경관으로 재직하던 당시 옥스퍼드에서 실제로 일어난 미해결 사건을 모티프로, 무엇이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를 저지르고 숨기게 하는지를 강력 범죄의 피해자가 된 어린아이와 그의 부모 그리고 어딘가에 있을 살인자의 시선으로 보여준다. 내면이 얽히고설킨 인물을 내세워 인간 본성의 어둡고 불편한 면을 드러내는 한편 때때로 잔인하고도 흥미로운 사건을 곳곳에 던져놓아 독자가 계속해서 책장을 넘기도록 부추긴다.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전개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전환을 작가만의 필치로 영리하게 그려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2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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