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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여행하는 법 (커버이미지)
내 방 여행하는 법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그자비에 드 메스트르 지음, 장석훈 옮김 
  • 출판사유유 
  • 출판일2016-04-08 
  • 등록일2016-06-30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48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저자는 금지된 결투를 벌였다가 42일간 가택 연금형을 받았고, 무료를 달래기 위해 자기만의 집 안 여행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 여행을 적은 기록은 출간 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여행 개념을 재정의한 여행 문학의 고전으로, 18세기 서양 문학사에서 여러모로 선구적인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적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형식과 주제가 분방하고, 경쾌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문체를 지녀 훗날 수많은 위대한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여행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몇 평 안 되는 좁고 별것 없는 내 방 안에서도 여행은 가능하다고. 진정한 여행이야말로 새롭고 낯선 것을 ‘구경’하는 일이 아니라 ‘발견’함으로써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새롭고 낯설게 보게 하는 일이라고. 물론 작가가 이런 이야기를 구구절절 늘어놓지는 않는다. 다만 자신이 직접 이 ‘여행’을 어떤 방식으로 해냈는지를 섬세하게 묘사함으로써 이 임무를 상징적으로 수행한다. 숱한 작가들에 의해 되풀이해서 읽히고 영향을 미친 이 작품은 여행의 개념을 재정의하는 고전이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독자에게 읽히고 있다.

저자소개

1763년 샹베리(오늘날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인접한 프랑스 사부아 지방의 주도)에서 태어났다. 조용하고 수줍음 많으며, 공상에 빠져 있길 좋아하는 아이였던 메스트르는 청소년기를 거치며 문학, 회화, 음악 등에 두루 깊은 관심을 나타냈고 자연과학 분야에도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보였다. 그러나 혈기와 모험심도 못지않아 열여덟 살에 평생 직업 군인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몽골피에 형제가 발명한 열기구에 자원하여 올라가는가 하면, 목숨을 건 결투도 서슴지 않았다. 프랑스에서 고향 지방을 점령한 이후 귀향이 어려워진 그는 토리노에 머물다 1790년에 어떤 장교와 결투를 벌였고, 42일간의 가택연금형을 받았다. 방 안에서 보내는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자 쓴 글이 바로 『내 방 여행하는 법』이다. 우연찮게 작가의 길로 들어선 그에게는 미술 쪽으로도 재능이 있어서 러시아군 장교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복무할 때는 화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일찍 아들을 잃고 아내마저 먼저 보낸 메스트르는 아내가 죽은 다음 해인 1852년 밤에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 『내 방 여행하는 법』, 『한밤중, 내 방 여행하는 법』, 『아오스타의 나병 환자』 등이 있다.

목차

1 발견의 서書
2 내 방 여행의 좋은 점
3 법과 관습
4 의자
5 침대
6 형이상학
7 영혼
8 동물성
9 철학
10 초상화
11 장미색과 흰색
12 그때 그 언덕
13 숙영
14 하인 조아네티
15 의혹
16 해명
17 애견 로진
18 신중
19 눈물
20 알베르트와 로테
21 벗
22 제니 양
23 판화들
24 회화와 음악
25 반박
26 라파엘로와 포르나리나
27 걸작 중의 걸작
28 의자에서 넘어지다
29 불행
30 자비
31 세간
32 인간 혐오자
33 위안
34 편지
35 마른 장미
36 서가
37 다른 세상
38 아버지의 흉상
39 영혼과 동물성의 대화
40 추억
41 여행용 외투
42 백일몽과 연금 해제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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