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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위로할 것 (커버이미지)
나만 위로할 것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동영 지음 
  • 출판사달 
  • 출판일2016-04-04 
  • 등록일2016-06-30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6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생선'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의 작가 김동영.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이후 3년. 그가 또 다시 180여 일의 긴 여행길에 올랐다. 온 세상이 눈으로 뒤덮인 인적이 드문 저 먼 북쪽 끄트머리 섬으로 떠났다. 여름에 한 번, 겨울에 한 번. 그는 조금 더 차분해졌고, 물러서서 자신을 그리고 세상을 관조하기 시작했다.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에 지난 여행 노트의 군데군데가 물기가 서려 있었다면, 이번 여행 노트는 온기를 담고 있다. 세상에 맞설 용기도, 그냥 주저앉기도 싫어 방황하던 청춘이 드디어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기게 된 것. 어디를 가든 뷔욕과 시규어 로스의 음악이 들려오는 것 같은 몽환적인 아이슬란드에서 그는 자신의 여행과 인생, 그리고 사람과 사랑에 관한 생각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서른 살을 기념해 떠난 여행에서 그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말을 걸고, 부지런히 타인에게서 답을 찾으며 자신은 물론 세상과의 화해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이제 그로부터 3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 그는 거친 풍랑을 이겨낸 베테랑 마도로스처럼 묵직한 자신감을 갖고 세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서른 살의 여행 그리고 3년 후, 과연 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저자소개

혹은 생선. 열여섯 살 때부터 신문 배달을 시작으로 주방 보조, 청소, 자동차 정비, 음반과 공연 기획, 밴드 매니저,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일을 했다. ‘아마도 이자람 밴드’에서 드럼을 연주했고, <항상 엔진을 켜둘게> 등의 노래를 작사했으며, <K의 즐거운 사생활> 등 사람들이 잘 듣지 않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음악작가로 지낸 바 있다. 여행산문집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와 『나만 위로할 것』 그리고 첫 장편소설 『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를 발표하며 현재까지 글을 쓰고 또 이런저런 일을 하며 살고 있다.

목차

글머리에
-be my guide

1장
2009년 당신과 나의 아이슬란드
사라, 당신은 내가 아이슬란드에서 만난 첫 번째 친구군요
내가 잠든 사이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고 싶은 날
나는 네가
우리의 이름
이런 게 여행인지 몰라
청춘은 불안하다
아이슬란드 통신
back to Gothenburg again
다른 사람에게 여행이란
세상의 모든 끝나지 않은 것들에게
보석을 만드는 일
절대로 믿지 말 것
100살이 넘은 나의 연인
내가 널 사랑할 때
그들은 행복했었다

2장
내 여행의 증인
누가 인연이 연약하고 끊어지기 쉽다고 했지?
Sleepwalker
뭐하세요?
들어본 적 있어?
세상이 우리를 다듬어가겠지
안 좋은 일은 언제나 한 번에 몰아서 온다
그대와 기억의 춤을
앞날을 이야기 해주는 작은 새
at 4:12 am in the middle of blue hour
우리는 누구나 한 번 더 태어날 수 있다
카페 바바루 cafe babalu 게스트하우스 310호
친구들의 음반가게
뷔욕을 대신해서 카심에게
2009-2010
개인적인 지극히 그런
숨이 너무 찬 나머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탔습니다
그녀 아리
적요
행운을 가져다주는 양말
카트린이 누구지?
Why Iceland?
행복한 거짓말쟁이
결국 정말 웃겨지는 거다
그에게 보여주고 싶은 풍경들
그의 화려하지만 서늘한 인생역전 스토리
나의 슬픔
그렇고 그런 거죠
괜찮을 거야 다시 부활할 거야
여행의 왕
자유로웠던 새
이제 돌아가야 하는데 왜 망설일까?
editor’s cut
music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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