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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의 배신 (커버이미지)
연금의 배신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조연행 지음 
  • 출판사북클라우드 
  • 출판일2016-03-24 
  • 등록일2016-06-30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5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요즘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갖는 것이 바로 연금이다. 무수히 많은 개인연금상품을 쏟아내는 금융회사들은 자사의 상품에 가입하기만 하면 장밋빛 노후가 펼쳐질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그 달콤한 유혹 속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을 파악하지 못하면 가입자들만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쉽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연금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다.

금융소비자연맹 대표이자 보험회사에서 16년간 수많은 히트 상품을 개발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실현 가능성 없는 개인연금상품의 뻥튀기 수익률을 비롯해 금융회사에서 떼어가는 막대한 비용의 정체, 별 생각 없이 가입하는 대표적인 연금상품에 숨겨진 치밀한 꼼수 등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연금의 실체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저자가 15년간 접해온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담았다.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입절차 10계명부터 복잡한 약관을 효율적으로 보는 요령, 계약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합법적으로 철회하는 절차 등 연금에 들기 전에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저자소개

현 금융소비자연맹 상임대표. 1986년 대한교육보험(현 교보생명)에 입사, 16년간 보험상품 개발 전문가로서 수많은 히트상품을 설계했다. 특히 그가 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상해보험인 ‘차차차교통안전보험’은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건이 판매돼 ‘최단기간 최다판매 상품 개발’이라는 기네스 기록을 지니고 있다. 보험에 대해 어려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인터넷으로 전문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다가 많은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갈망한다는 것을 알고 퇴직 후 2001년 우리나라 최초의 금융전문 소비자단체인 보험소비자연맹을 창설했다. ‘백수보험 공동소송’ ‘유배당계약자 공동소송’ ‘카드사 정보유출 공동소송’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 권익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보험상품을 개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고 정확한 정보를 언론매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저서로 《소비자와 설계사가 꼭 알아야 할 보험 시크릿》 《소비자 금융 골리앗에 맞서다》 등이 있다. 정부와 국회 등에 대해 보험 관련 정책자문 활동과 KBS, MBC, SBS, TBS 등 방송에 다수 출연하며, 언론에 칼럼 기고와 자문 활동, 기업체 및 대학에 출강하며 보험소비자 권익확보를 위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발표 논문으로 ‘우리나라 단체보험 발전을 위한 마케팅전략에 관한 연구’ ‘비집금화 추세에 대응한 생명보험 마케팅전략’ ‘생명보험 고객과 설계사의 이익기여도분석과 이에 따른 효율적인 마케팅믹스 전략에 관한 연구’ ‘소비자주의의 실현 활동에 대한 평가와 요구’ ‘소비자의 방카슈랑스 보험가입 행태 및 구매 영향에 관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목차

Part 1) 금융회사가 말하는 장밋빛 미래의 실체
01. 아직도 뻥튀기 수익률에 속고 계십니까
개인연금상품, 정말 믿어도 될까 / 내가 기대했던 배당금은 이게 아니야! /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개인연금상품은 없다

02. 우리가 그동안 본 것은 기사일까, 광고일까
기사와 광고 사이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 / 마케팅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방송 / 공포 마케팅이 ‘노탐대실(老貪大失)’을 부른다

03. 빛 좋은 개살구, 재무설계의 역설
‘무료’라는 이름의 ‘미끼’를 물지 마라 / 소속이 자주 바뀌는 설계사를 주의하자

04. 연금, 일찍 시작하면 무조건 유리하다?
연금 수익률을 갉아먹는 복병, 물가상승률 / 복리여서 유리하다는 말, 사실일까

05. 최저보증이율, 사실은 제로 수준이라고?
소비자가 가입하는 또 다른 보험, 최저보증이율

06. 금융회사가 말하는 ‘비용’의 정체
대체 무슨 비용이길래 이렇게 많이 떼어가는 걸까 / 투명성이 떨어지는 연금상품 사업비

07. 중도 해지하시면 저희는 더 좋아요!
그들이 중도 해지를 막지 않는 진짜 이유 / “더 좋은 상품이 나왔어요”에 속지 말자

Part 2) 금융회사가 숨기는 연금상품의 불편한 진실
08. 펀드와 보험의 어설픈 만남_ 변액연금보험
누적수익률이 40%가 되어야 겨우 원금인데 투자라니? /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변액연금보험의 정체

09. 5년 후에나 겨우 예금을 따라 잡는다_ 즉시연금
돈을 넣는 즉시 원금의 일부가 사라진다 / 가입 10년 후 비과세 혜택, 정말일까?

10. 100세 시대면 무조건 필요할까_ 종신형연금
종신형 vs 확정형, 어느 것이 나을까

11. 절세 효과, 정말로 뛰어날까_ 연금저축
세액공제 받고 해지했다가 원금만 놓친다

12. ‘무늬만 연금’의 달콤한 유혹_ 종신보험
종신보험 연금액, 약속한 것의 10%밖에 안 된다?
종신보험으로 연금 타기, 현명한 판단일까

13.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건 없더라_ 퇴직연금
회사가 알아서 해주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 임금피크제, 알고 보면 내 퇴직금을 줄인다?

Part 3)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진짜 연금 재테크
14. 연금에 관한 4가지 오해와 진실
고수익을 얻으려면 주식형 펀드가 최고다? / 세제 혜택을 누리려면 무조건 빨리 가입해야 한다? / 젊을수록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답이다? / 세액공제 못 받으면 연금보험이 좋다?

15. 세액공제 vs 소득공제, 어디까지 알고 있니?
세제적격과 세제비적격, 그 차이를 알자 / 세액공제 최고 한도는 700만 원

16. 고액계약을 유도하는 이유, 이거였어!
계약 전에 납입방식부터 파악하자 / 보험료를 감액하면? 연금액은 줄어든다! /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납입유예제도

17. 이래저래 손해로 이어지는 보험계약대출
보험계약대출은 적립금이 담보로 잡히는 대출이다
18. 중도 인출하는 순간 ‘호갱님’된다
중도 인출 vs 보험계약대출, 뭐가 다를까 / 보험은 언제든지 돈을 찾을 수 있는 예금 통장이 아니다 / 중도 인출 vs 보험계약대출, 어느 쪽이 나을까

19. 세금은 적게 내고 연금은 잘 받는 노하우가 있다?
세액공제를 받지 못한 돈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 2013년 3월 1일을 기준으로 연금수령 조건이 다르다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으려면? 1,200만 원을 넘기지 말자! / 퇴직 일시금 vs 퇴직연금, 어느 쪽이 절세에 더 유리할까?

20. 사망 후 내 연금, 어떻게 될까
유형별로 알아보는 사망 후 연금 수령 / 유가족이 받은 보험금, 세금은 얼마나 내야 할까

Part 4) 100세 시대를 이기는 연금 사용 설명서
21. 똑똑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가입절차 10계명
모르면서 한 서명, 내 발목을 잡는다 / ‘호구’가 되지 않는 가입 절차 10계명

22. 상품요약서, 눈 딱 감고 한 번만 읽자
상품요약서만 찬찬히 읽어도 약관 전체가 보인다 / 보험약관, 이런 내용들은 절대 놓치지 마라

23. 잘못된 결정인 걸 알았다면 지금 당장 STOP!
보험도 반품된다, 이상하면 따져라 / 특약상품, 쉽게 보다가 큰코다친다

24. 수익 낮은 연금저축, 손실 없이 갈아탈 수 있다
수익 낮은 연금저축, 계좌이전을 이용하자 / 연금저축상품, 7년이 지나면 갈아타도 부담 없다

25. 연금저축펀드로 내 자산 똑똑하게 불리기
펀드 수익률, 주가지수에 따라 결정된다

26. 수익률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해외 투자하면 정말로 위험이 줄어들까 / 해외펀드 투자, 이렇게 하자

27. 연금상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만나다
만능 통장이 떴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등장

28. 금쪽같은 퇴직연금에 날개를 달자
추가적립으로 세액공제 한도를 늘릴 수 있다 / IRP계좌를 활용하면 세금을 늦게 내도 괜찮다? / 퇴직연금에 투자의 날개를 달자

29. 가진 건 집 한 채, 주택연금 100% 활용하기
죽을 때까지 갚을 필요 없는 주택연금

30. 농지연금으로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5년 이상의 농사 경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 농지연금, 수령방법에 따라 연금액수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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