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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 (커버이미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윤동주 지음 
  • 출판사더스토리 
  • 출판일2016-03-25 
  • 등록일2016-06-30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6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은?
하늘의 별이 된 젊은 시인이 2016년 우리에게 부끄러움을 묻다!


윤동주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라면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다.’ 성찰의 시인이었고 부끄럽지 않고자 한 자신의 뜻대로 29세의 젊은 나이에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생을 마감했다.

더스토리에서 펴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55년 윤동주 서거 10주기 기념 증보판을 표지와 본문 디자인 등을 그대로 살려냈다. 1955년 10주기 기념 증보판은 31편이 수록된 초판본에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시를 더하여 새롭게 낸 판본이다.
해방 후 한국전쟁 등을 거치면서 피폐해지고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여줬던 1955년의 시집이 60년의 세월을 건너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다시 삶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어떻게 살 것인가?”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가?”

저자소개

윤동주는 할아버지 때 이주해 온 북간도에서 태어났으며, 문익환, 고종사촌 송몽규 등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성품이 순하고 눈물이 많은 소년”이었던 윤동주는 명동소학교 시절 친구들과 문학잡지를 만들 정도로 시를 좋아했다. 또한 기독교정신을 배경으로 항일정신이 투철하여 평양의 숭실학교에 들어가지만 신사참배 문제로 자퇴했다. 오랜 타지 생활에서 늘 고향을 그리워하던 윤동주는 방학에 북간도로 돌아오면 동네 아이들에게 「아리랑」, 「도라지」 같은 민요를 가르쳤다고 한다. 공부를 좋아했던 윤동주는 서울에서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1942년 일본으로 유학 가서 도시샤대학 영문학과에 들어간다. 그러나 1943년 고향으로 돌아갈 차비를 하고 있을 때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고 규슈 후쿠오카형무소에 투옥된다. 아쉽게도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몇 달 앞두고 옥사하고 만다. 후쿠오카에서 재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윤동주는 룽징 동산의 교회 묘지에 묻혔는데, 그의 장례식에서 「자화상」과 「새로운 길」이 낭독되었다. 1948년 1월, 윤동주의 유작 서른한 편을 모아 유고시집 『하늘과 별과 바람과 시』가 발간되었다.

목차

목차
序詩

1
自畵像 / 少年 / 눈 오는 地圖 / 돌아와 보는 밤 / 病院 / 새로운 길 / 看板없는 거리 / 太初의 아츰 /
또 太初의 아츰 / 새벽이 올때까지 / 무서운 時間 / 十字架 / 바람이 불어 / 슬픈 族屬 / 눈 감고 간다 /
또 다른 故鄕 / 길 /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 사랑스런 追憶 / 흐르는 거리 / 쉽게 씨워진 詩 / 봄

3
懺悔錄 / 肝 /慰勞 / 八福 / 못자는 밤 / 말갈이 / 고추 밭 / 아우의 印象畵 / 사랑의 殿堂/異蹟 /
비오는 밤 / 산골물 / 遺言 / 窓 / 바다 / 毘盧峰 / 山峽의 午後 / 冥想 / 소낙비 / 寒暖計 / 風景 / 달밤 /
장 / 밤 / 黃昏이 바다가 되어 / 아침 / 빨래 / 꿈은 깨어지고 / 山林 / 이런 날 / 山上 / 陽地쪽/ 닭 /
가슴 1 / 가슴 2 / 비둘기 / 黃昏 / 南쪽 하늘 / 蒼空 / 거리에서 / 삶과 죽음 / 초 한 대 /

4
산울림 / 해바라기 얼굴 / 귀뜨라미와 나와 / 애기의 새벽 / 햇빛·바람 / 반디불 / 둘 다 /거짓부리/ 눈 /
참새 / 버선본 / 편지 / 봄 / 무얼 먹구 사나 / 굴뚝 / 햇비 / 빗자루 / 기왓장 내외 / 오줌싸개지도 /
병아리 / 조개껍질 / 가을


5
투르게네프의 언덕 / 달을 쏘다 / 별똥 떨어진데 / 花園에 꽃이 핀다 / 終始

後記
先伯의 生涯

한줄 서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