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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와 이저벨 (커버이미지)
에이미와 이저벨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16-06-23 
  • 등록일2016-07-1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1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우아하고 아름다운 문체, 삶의 내밀한 곳까지 가닿는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퓰리처상 수상작 <올리브 키터리지>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여러 국내 작가들이 이 소설에 대한 애정을 표했고, 독자들 역시 스트라우트의 차기작을 기다리며 이 작가에 대한 애정을 보내왔다.

이번에 출간되는 <에이미와 이저벨>은 스트라우트의 장편 데뷔작으로, 그의 문학적 역량을 단번에 확인시켜준 작품이다(1998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 작품은 이듬해 국내에서 <타인의 여름>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다).

출간된 뒤 스트라우트는 "진정한 이야기꾼"(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진정한 문학적 재능의 소유자"(로키 마운틴 뉴스)라는 찬사를 받으며,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이 작품으로 오렌지상과 펜/포크너 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트 세덴바움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저벨과 그녀의 딸 에이미가 보낸 뜨겁고 지독한 한 계절을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엘리자베스 슈 주연의 텔레비전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저자소개

1956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나, 메인 주와 뉴햄프셔 주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에 매료된 스트라우트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노트에 적고, 도서관의 문학 코너를 좀처럼 떠나지 않는 아이였다. 작가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이야기나 그들의 자서전을 탐독하기도 했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는 베이츠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일 년 동안 바에서 일하면서 글을 쓰고, 그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끊임없이 소설을 썼지만 원고는 거절당하기 일쑤였다. 작가가 되지 못하리라는 두려움에 그녀는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잠시 법률회사에서 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일을 그만두고 뉴욕으로 돌아와 글쓰기에 매진한다. 문학잡지 등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던 스트라우트는 1998년 첫 장편 『에이미와 이저벨』을 발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는다. 이 작품은 오렌지 상, 펜/포크너 상 등 주요 문학상 후보에 올랐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트 세덴바움 상(Los Angeles Times Art Seidenbaum Award)’과 ‘시카고 트리뷴 하트랜드 상(Chicago Tribune Heartland Prize)’을 수상했다. 2008년 세번째 소설 『올리브 키터리지』를 발표하고 언론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뒤, 이 작품으로 2009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이후 『버지스 형제』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등의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에이미와 이저벨 ...011

옮긴이의 말 _인간을 사랑하는 한 가지 방법 ...541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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