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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커버이미지)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최세진 옮김 
  • 출판사아작 
  • 출판일2016-05-25 
  • 등록일2016-07-1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1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20세기 중반 SF의 황금기를 대표하고 이끌었던 ‘빅 쓰리(Big Three)’의 일원인 로버트 A. 하인라인의 대표작 중 하나로, 하인라인의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다. 미국에 나사(NASA)가 생겼지만 아직 인류가 달에도 가지 못했던 1958년에 출간된 이래로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우주의 꿈을 꾸게 하고, 그들을 SF작가와 독자의 길로 인도했다.

소련과의 우주개발경쟁에 참여한 미국 엔지니어들의 상당수는 어린 시절 하인라인의 청소년 SF를 보고 자라난 이들이었다고 한다. 한국에선 1996년 <은하를 넘어서>란 제목으로 출간되어 독자들의 반향을 얻었고 20년 만에 새롭게 번역을 하고 원제를 살려 재출간했다.

이 소설은 달에 가는 것이 소원인 고등학생 킵이 ‘여행 경비 전액 지원 달 여행’을 상품으로 건 대회에 응모했다가 달 여행에 당첨되는 대신 중고 우주복을 수령받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킵은 비록 자신은 아직 우주로 가지 못하지만 우주에서 수백시간 동안 실제로 사용되었던 이 우주복을 작동할 수 있는 상태로 바꾸기 위해 사용설명서를 보면서 부품과 장비를 만들어서 채워나간다. 킵은 우주복에 ‘오스카’란 이름을 붙이고 자신의 친구처럼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킵은 대학 학비가 없었고, 당분간은 결코 쓸 일이 없는 오스카를 팔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킵은 오스카를 해체하려다가 한 번만 제대로 사용해보자는 아쉬움에 그동안 완성한 오스카를 완벽하게 작동시킨다. 무선 회로장치를 켜고 기지와 교신을 취하는 척 놀이를 한다. 그런데 그때 놀랍게도 누군가 그에게 대답을 하고, 우주선이 그 위로 내려앉는데….

저자소개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C. 클라크와 함께 소위 ‘빅 쓰리(Big Three)’라 불리며 20세기 중반 SF의 황금시대를 이끌던 작가다. ‘미스터 SF’라 불릴만큼 셋 중에서도 인지도가 높아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였으며, SF 역사상 처음으로 주류 잡지에 진입한 작가이기도 했다. 동명의 영화 《스타십 트루퍼스》의 원작 소설가로, 이 소설에 나오는 강화복 파워드 슈트와 곤충 모양의 외계인과 싸운다는 설정은 후배 SF작가들과 미국 대중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블리자드사는 스타크래프트를 출시하면서 제작자 명단에 하인라인의 이름을 올리면서 그의 공로를 기렸다. 1907년에 태어난 그의 작품과 인생관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군인으로서의 경력이다. 직업군인의 길을 선택하여 1929년에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장교로 복무했으나 1934년에 폐결핵으로 제대했다. 이후 1939년부터 SF 창작을 시작했으나 2차 대전이 발발하자 해군의 항공공학 관련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등 민간인으로서도 관련 경력을 쌓는다. 여기서 그는 고고도 압력복과 레이더를 주로 연구했는데 이때의 경험이 《스타십 트루퍼스》의 강화복이나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의 우주복을 묘사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인라인의 작품은 자주 정치논란에 시달렸으나, 그의 정치의식을 서술하는 건 간단한 일이 아니다. 《스타십 트루퍼스》(1959)는 예비역에만 참정권을 부여하고 태형을 찬양하여 군국주의적인 작품으로 인식되었는데, 2년 후에 나온 《낯선 땅 이방인》(1961)은 개인의 자유와 성해방을 역설하여 1960년대 미국에서 일어난 히피운동에 큰 영향을 주기도 했다. 그의 정치의식에 일관성을 부여하려는 이들은 그가 개인의 자유를 절대시하는 문맥에서 다양한 정치이념을 끌어들이거나 배척했다고 평하기도 한다. 젊어서 잠깐 정치활동을 할 땐 민주당 성향이었으나 중년 이후엔 공화당을 지지하고 베트남전과 레이건 정부의 전략방위구상(SDI)에 찬성하는 행보를 보였다. 50여 년의 활동 기간 동안 장편 32편, 단편 59편, 모음집 16권을 낸 다작의 작가였고, 1974년에 ‘그랜드 마스터’상을 수상해 SF계의 명인으로 인정받았다. SF작가 중 첫 수상자였다. 1988년에 사망한 이후 1990년에 팔로마 천문대를 통해 발견된 소행성대에 그의 이름을 본딴 ‘312 Robheinrien'이란 이름이 붙었고 1994년에는 화성의 한 크레이터에 그의 이름이 붙여졌다. 특히 1947년 《우주선 갈릴레오》로부터 1958년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사이에 창작된 그의 청소년 SF를 읽은 수많은 이들이 과학자, SF작가, 그리고 SF독자로 자라났다.

목차

1부 우주복이 생겼어요!
아빠, 달에 가고 싶어요 / 운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 / 기계인간 오스카

2부 뜨거운 달
우주 해적과 우주 경찰 / 노래하는 엄마생물 / 톰보 기지를 향하여

3부 차가운 명왕성
괴물들의 수프 / 노스 모리투리!

4부 빛나는 마젤란
베가 제5행성 / 인류는 출두하라 / 우리의 잔치는 끝났다

에필로그

작품해설 및 역자 후기
작품 연보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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