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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령작가입니다 (개정판) (커버이미지)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개정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연수 지음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16-06-07 
  • 등록일2016-07-1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응축미 있는 구성과 사건에 대한 새로운 해석, 거기에 예상을 뒤엎는 결말 처리가 돋보였다"는 평을 받으며 제13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김연수의 세번째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가 문학동네에서 재출간되었다. 총 9편의 소설이 수록된 이 소설집을 관통하는 유일한 진실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진실도 말해질 수 없다'일 것이다.

이 세계는 이야기될 수 없는 것이라는 작가적 자의식은, 그러나 허무주의에 쉽게 안착하는 대신 이야기의 가장 마지막 지점까지 우리를 밀어붙인다. 요컨대 말해질 수 있는 진실이란 존재하지 않으므로 그 자리에서 멈춰 서버리는 것이 아니라, 타인/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이야기의 끝의 끝까지 가닿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 앞에서 우리가 맞닥뜨리게 되는 '절망'이란 허무주의에서 이끌어낸 그것과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단어가 된다.

저자소개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

목차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농담 _007
그건 새였을까, 네즈미 _033
뿌넝숴不能說 _063
거짓된 마음의 역사 _089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_119
남원고사南原古詞에 관한 세 개의 이야기와 한 개의 주석 _179
이등박문을, 쏘지 못하다 _209
연애인 것을 깨닫자마자 _235
이렇게 한낮 속에 서 있다 _263

해설|김병익(문학평론가)
말해질 수 없는 삶을 위하여 _291

작가의 말 _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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