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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붉은사랑 (커버이미지)
그토록 붉은사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림태주 지음 
  • 출판사행성B잎새 
  • 출판일2015-12-14 
  • 등록일2016-02-2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4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시집 한 권 없는 무명 시인, 소신 있는 책바치, 명랑주의자, 열성 팬클럽까지 보유한 페이스북 스타, 림태주 시인.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를 남다르게 풀어놓은 입담, 쓸쓸한 영혼을 달래는 따뜻한 감성, 인생의 쓴맛 단맛을 함축하는 시적 은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인의 첫 번째 책 <이 미친 그리움>은 출간 즉시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로 올랐다. 그리고 1년 만에 그의 두 번째 책 <그토록 붉은 사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계절이 바뀌고 세상이 변하는 동안 지나온 시간, 머물렀던 공간, 스쳐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목인 <그토록 붉은 사랑>처럼 매우 강렬하면서도 뜨겁게 토해 놓았다. 어떤 하루는 기쁘고 즐거웠고, 어떤 만남은 아프고 힘들었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그립고 애틋하고…. 그 많은 날들과 일들, 사람들이 스쳐 지나고 변해갔지만 무엇 하나 버릴 것 없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시인은 말한다.

"사랑했던 일들과 이별했던 일들, 사랑하지 못했던 일들과 슬퍼하고 아파했던 일들을 붉은 잉크로 눌러 썼다. 돌이켜보니, 내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에 그대가 있었다. 그대가 나의 화양연화를 이룩했다."

저자소개

시집 한 권 없는 무명 시인이다. 시적 감수성으로 쓴 산문집, 《이 미친 그리움》이 화제가 되었다. 페이스북에서는 인기 작가로 행세하며 팬클럽도 보유하고 있다. 시인이 살아낸 다채로운 사랑의 사계를 《그토록 붉은 사랑》에 담아냈다. 생애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들을 낭송해 수록했다.‘소리 산문집’은 잔잔하고 붉다.

목차

프롤로그



어머니의 편지 | 매화 소식 | 봄의 관능 | 꽃밭에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잊지는 말자 | 수화 | 봄날의 꿈 | 물오르다
봄이니까 용서함 | 첫 경험 | 냉이밭에 앉아서 | 쑥국을 먹으며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 그 여자 | 춘천 가는 기차
봄에 학교가 시작되는 이유 | 진메 마을 가는 길 | 첫사랑의 연구수업
실상사 수선화 곁에서 | 빌려 쓸 수 없는 것

여름

붉은 사랑 | 오래된 매듭 | 길이 나를 키웠다 | 우등상의 비밀
배롱나무 아래에서 | 시간 이야기 | 마구령에서 길을 잃다 | 우물 깊은 집 | 염염한 것
어떤 연애 상담 | 호랑가시나무 | 슬픈 장난감
내가 팥빙수를 싫어하는 이유 | 배추나비 | 이 삶은 어디서 왔는가
별을 만나다 | 아들과의 썰전 1 | 아들과의 썰전 2 | 아들과의 썰전 3 | 아들과의 썰전 4

가을

구월 | 분꽃 씨를 받다가 | 미루나무 아래에서 쓰는 편지 1
미루나무 아래에서 쓰는 편지 2 | 미루나무 아래에서 쓰는 편지 3
미루나무 아래에서 쓰는 편지 4 | 미루나무 아래에서 쓰는 편지 5
설령, | 늦가을 근처 | 그대가 그대의 계절이다 | 사랑법 | 붉은 졸개들
느리게 오는 통증 | 임진강에서 보내는 편지 | 지랄, 가을비
우리 동네 식료품 가게 할아버지 | 일인분의 슬픔 1 | 일인분의 슬픔 2
일인분의 슬픔 3 | 수만 평의 해바라기 밭 | 난중일기를 펼치다
나의 쓸모없는 박사 학위 | 그대가 없다면 나도 없다 | 애련을 떠나보내며 | 소울 푸드

겨울

나에 대한 추모 | 결백한 사랑 | 아버지를 위한 변명 | 여자를 울리는 남자
물떼새가 사는 법 | 너무 늦으면 내가 나를 돕지 못한다
그 많은 사람 중에 그대를 만나 | 탄환이 박힌 자리 | 내 몸에 쓰는 이력서
그리운 편지 1 | 그리운 편지 2 | 이별하기 좋은 날씨
민낯 | 견성은 힘들어 | 옛날에 나는 들었다 1 | 옛날에 나는 들었다 2
도끼질의 사유 | 맑은 날의 조문 |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

시인의 계절

붉은 사명
고백록
스민다는 것
동백꽃
그냥이라는 말
수국
말리꽃 연가
가을의 일
그대라는 근원
산국화가 피었다는 편지
홀로 미루나무 아래에서
가을 동화
소포
나는 적막한 사람이 좋다
시월통
단풍
엄마 생각
봄이 한 일
꽃이 전하는 말

에필로그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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