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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한글판) (커버이미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한글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윤동주 지음 
  • 출판사더클래식 
  • 출판일2016-02-19 
  • 등록일2016-03-29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3년 6개월 만에 1000만 부 판매 돌파 신화!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100번째 작품 출간!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는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출간해 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또한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이와 같은 특징들로 수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아, 3년 6개월 만에 1000만 부 판매라는 큰 성과를 이룩했다.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은 ‘도네이션(donation)’의 뜻을 활용한 ‘기부, 기증’이라는 나눔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수익금의 일부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묵점자혼용 도서를 제작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기부한다.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 약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출간되어 고전을 읽고 싶어하는 모든 독자에게 나눔의 뜻을 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독자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을 담아 100번째 세계문학을 첫 번째 한국문학으로 선정,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서거 71주년에 발맞춰 출간했다.

저자소개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로 자퇴하고, 광명중학교 졸업 후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자화상」「쉽게 쓰여진 시」을 발표하였고 문예지 『새명동』발간에 참여하였으며, 대학시절 틈틈이 썼던 시들 중 19편을 골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내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연희전문을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에 오르기 전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교토의 카모가와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이듬해 교토 지방 재판소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복역중이던 1945년 2월, 스물 여덟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다. 유해는 그의 고향인 연길 용정(龍井)에 묻혔다. 그의 사후 자필 유작 3부와 다른 작품들을 모은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1948년에 출간되었다. 1968년 연세대학교에 시비가 세워졌으며, 1985년부터 한국문인협회가 그의 시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윤동주 문학상」을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와 연변작가협회의 기관지인 「연변문학」에서도 동명의 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짧은 생애에 쓰인 시는 어린 청소년기의 시와 성년이 된 후의 후기 시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청소년기에 쓴 시는 암울한 분위기를 담고 있으면서 대체로 유년기적 평화를 지향하는 현실 분위기의 시가 많다. 「겨울」「버선본」 「조개껍질」 「햇빛 바람」 등이 이에 속한다. 후기인 연희전문학교 시절에 쓴 시는 성인으로서 자아성찰의 철학적 감각이 강하고, 한편 일제 강점기의 민족의 암울한 역사성을 담은 깊이 있는 시가 대종을 이룬다. 「서시」 「자화상」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쉽게 쓰여진 시」「십자가」 등이 대표적인 그의 후기 작품이다. 이같은 그의 후기 작품들은 일제 치하의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빼어나고 결 고운 서정성을 빛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서정적 민족시인’이라는 평가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암울한 현실 속에서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되뇌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바라며 부끄러운 삶을 경계했던 시인은 그 댓가로 일제에 의해 젊은 나이, 스물 여덟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목차

정지용 서문
서시

1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쓰여진 시


3
참회록

위로
팔복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 오는 밤
산골물
유언

바다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란계
풍경
달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
양지쪽

가슴 1
가슴 2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 대

4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뚜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딧불
둘 다
거짓부리

참새
버선본
편지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5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

강처중 발문

작품 해설
작가 연보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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