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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이라는 거짓말 (커버이미지)
진정성이라는 거짓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앤드류 포터 지음, 노시내 옮김 
  • 출판사마티 
  • 출판일2016-02-16 
  • 등록일2016-03-29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혁명을 팝니다>의 저자 앤드류 포터가 이번에는 '진정성'을 문제 삼는다. 도대체 진정성이란 무엇인가? 미국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정성이 어떤 의미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 3분의 1 이상이 '인격'이라고 답했고, 진정성을 가장 잘 정의하는 단어로는 61퍼센트가 '진실한 것'을 꼽았다. 그렇다면 인격이란 무엇이고 진실함이란 무엇인가? 답하기 어렵다. 진정성이 무엇인지 말하는 것보다는 진정성 없는 것의 이미지가 더 빨리 떠오른다.

저자는 이 조사로부터 두 가지 사실을 도출해낸다. 첫째, 진정성은 그게 아닌 것이 무어냐를 짚어내 그 반대로 이해하는 것이 최적인 용어다. 둘째, 진정성이 뭐든 간에 사람들은 그것을 확실하게 원한다. 즉, 어떤 것을 '진정성 있다'고 묘사하면 그것은 언제나 좋은 것을 뜻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진정성이 무엇인지 답하지 않는다. 다만 진정성을 논할 때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문제의 용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이해해야 하며 그것과 대조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소개

1972년 캐나다에서 태어났다. 토론토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고 몬트리올 대학 윤리연구센터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지냈다. 2001년부터 3년간 캐나다 피터버러 소재 트렌트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친 뒤 학계를 떠나 일간지 『오타와 시티즌』에서 활동했다. 관심 분야는 형이상학, 정치철학, 교육정책, 상품 브랜딩, 소비주의, 대중문화이며 과학기술과 뉴스미디어의 미래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의 저자 조지프 히스와 함께 『혁명을 팝니다』를 공동집필했다.

목차

들어가며 진정성이라는 용어
1장 근대성이라는 질병
2장 순진한 원시주의로의 회귀
3장 예술적 아우라를 소비하는 사람들
4장 과시용 진정성
5장 투명성의 위험
6장 진정성 있는 제게 한 표를
7장 문화는 관광객용
8장 역사의 종언
맺으며 다시, 진보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허구 깨기 3부작 제3편, 이번엔 진정성이 까일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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