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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 막노동꾼인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커버이미지)
무일푼 막노동꾼인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은대 지음 
  • 출판사슬로래빗 
  • 출판일2016-02-25 
  • 등록일2016-03-29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1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학생 시절, 책상 앞에 ‘하면 된다.’ 따위의 다짐을 붙여놓기만 해도 정신이 곧추섰던 적 없는가? 머릿속으로 떠다니는 번잡한 생각들이 몇 줄의 글만으로 정리되었던 적은?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내 마음을 다스리고 가질 수 있다는 것. 그것을 흔한 성공담을 통해서가 아니라 저자의 지뢰밭 같은 인생사에서 이 책은 찾고 있다.

저자의 글쓰기는 감옥에서 시작되었다. 10년 넘게 다니던 국내 최고의 대기업을 퇴사하고 시작한 그의 사업은 6개월 만에 망했고, 그를 기다린 건 감옥행이었다. 그곳에서 우연히 시작한 글쓰기는 4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글쓰기를 제대로 배워보지 못한 저자였지만, 글을 쓴다는 행위로부터 진정한 ‘나’를 만나게 되고 마음을 내려놓는 방법을 배웠다. 그렇게 글쓰기로 얻을 수 있었던 평온함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

저자소개

국내 최고의 대기업에 다니는 ‘잘나가는 샐러리맨’이란 유일한 수식어에서 한순간에 전과자, 파산자, 알코올 중독자, 막노동꾼이라는 최악의 경력(?)을 갖추게 되었다. 세상의 뒤편에서 만나게 된 글쓰기를 시작으로 내면의 나를 만나고 자신을 내려놓는 법을 배웠으며, 마음의 평온을 찾았다. 돈이 인생의 전부라 여겼던, 그리고 수도 없이 자살을 결심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나만의 글쓰기’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4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_이런 처지에도 글을 쓴다

제1장. 나에게 글쓰기는 살기 위한 도구였다
나에게 글쓰기는 한 줄기 빛이었다
나는 감옥에서 글쓰기를 배웠다
술 없이는 못 살 것 같던 나와 이별했다
모두가 글쓰기 판을 떠나도 나만은 남겠다
쓸개를 핥는 심정으로 현실을 버텨냈다
세상과 한 판 붙어볼 자신감이 생겼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때면 늘 글을 썼다
못난 ‘나’라도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백지가 채워질 때 절망은 사라졌다

제2장. 글쓰기가 필요한 13가지 이유
모든 문제는 글쓰기를 통해 실체를 드러낸다
단지 적는 것만으로 현실을 마주할 용기를 얻는다면?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일, 도대체 언제까지
사소함과 중요함, 글쓰기로 뒤집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게 하는 힘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후회가 아닌 반성으로 지금을 살아라
생각은 손끝에서 만들어진다
세상 한가운데 나를 남기는 방법
못난 내 모습과 결별할 순 없을까?
긍정적인 생각으로 부정적인 생각 물리치기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질 자유
글로 쓰지 않으면 목표가 아니다 생각일 뿐이다

제3장. 글쓰기에 비법이 있을 수 없다
남 눈치 볼 것 없이 뻔뻔하게 써라
보이는 것을 구체적으로 써라. 보이지 않는 것에 닿을 수 있다
솔직해져야 진정한 나와 마주하게 된다
굳이 어렵게 쓸 이유가 있는가?
다독, 다상, 다작 중에서 꼽으라면 다작
위로받을 수만 있다면 형식은 의미 없다
찌꺼기를 남기면서 치유되길 바라는가
어떤 일보다 먼저 하고, 습관이 되게 하라
시작과 동시에 부담은 사라진다
항상 잘 쓰려고 하는 생각은 버려라
결국 배설은 나만의 힘으로 해내야 한다

제4장. 글쓰기를 방해하는 핑계들
시간이 없다
글을 써본 적이 없다
글재주가 없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의 비판이 두렵다
쓰다 보면 내용이 산으로 간다
문장력이 약하다
쓸 말이 없다
글쓰기가 힘들다
도무지 집중할 수가 없다

제5장. 글쓰기가 필요한 사람들
마음에 상처를 입었는가?
철밥통 직장은 없다
사장님! 사장님!
이제 초등학생인데
취업 스펙 쌓기에 열중이라면
영업사원의 승부수
그리고 모든 사람들

마치는 글_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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