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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공학이야기 (커버이미지)
청소년을 위한 공학이야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형주.오원철 지음, 송진욱 그림 
  • 출판사한국경제신문 
  • 출판일2016-01-11 
  • 등록일2016-02-2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60여 년 전 우리나라의 가난했던 시대상부터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기까지 공학이 미친 영향과 성과에 대해 짚어본다. 오늘날 우리나라를 선진국 대열로 이끈 성장의 바탕에 숨 쉬고 있는 화학공학, 전자공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건설공학, 디자인공학의 발전 양상을 다양한 일화와 함께 구성했다.

공학은 세계적으로 똑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학문으로, 그 자체가 국제표준이다. 공학 전공자는 어느 곳에서든지 동일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다른 학문보다 세계 수준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그에 따른 성취감은 물론 타인의 삶의 질 역시 크게 향상될 수 있는 분야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공학이 어떤 역사를 가지고 생긴 학문인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어떤 미래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18년간의 공직 생활은 한국경제 발전사와 정확히 그 궤도를 같이한다. 경공업에서 시작해 중화학공업까지 그를 빼놓고는 한국의 산업화, ‘압축성장’ 방식인 ‘한국형 경제개발 모형’을 설명할 수 없는 이유다. 황해도 송화군에서 태어나 서울공대 화공과 출신의 엔지니어로 공군장교로 복무했고,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를 만든 시발 자동차 회사의 공장장으로 일했다. 상공부에서 산업화의 시작인 제1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화학 분야)을 입안하고 추진하는 실무 책임자의 역할을 했다. 청와대 경제수석으로서 1970년대에 중화학공업과 방위산업, 그리고 행정수도 이전계획 및 2000년대 국토계획, 기술인력 양성 및 각종 연구소 설립 계획, 중동 진출 방안 등을 입안하고 추진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이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과정을 통해, 미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청소년들에게 공학의 비전을 알려주고 싶었다.

목차

프롤로그 불가능을 가능으로, 꿈을 현실로 공학은 ‘힘’이 세다

1부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나라
· 북한보다 가난했던, 미래가 없던 대한민국
· 환경과 인구, 모든 조건이 최악
· 외국의 원조 없이는 살 수 없던 나라
· 가난과의 전쟁, “잘살아보세!”
· 수출드라이브 정책과 수출 1억 달러 달성
· 팔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다, 머리카락부터 코리아 밍크까지
· 10억 달러를 넘어 100억 달러, 수출로 쓴 대한민국의 기적

2부 의식주 문제를 해결한 과학기술의 힘
· 식량 부족을 해결한 복합비료 공장
· 굶주림과의 전쟁은 ‘통일벼’의 개발로 막을 내리다
· 비닐과 경운기가 몰고 온 농업 혁명
·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해준 연탄의 변천사
· 더 편리한 생활 속으로, 전기의 보급
· 석유 항 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의 조용한 전쟁
· 허리케인보다 무서운 원유 파동과 에너지 위기
· 세계 21번째 원자력발전소 보유국 그리고 재생에너지

3부 공학으로 이룬 경제성장, 잘사는 나라를 만든 주인공
· 인류 문명을 개척한 철강 산업의 힘
·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을 만드는 석유화학 산업
· 황금알을 낳는 거위, 미래를 걷는 전자 산업
· 다양한 기술이 모여 만든 기간산업, 자동차 산업
· 거북선을 만든 해양 대국의 저력, 조선 산업과 해양공학
· 사막에 불을 밝히고 다리를 놓은 신화, 건설 산업
· 나라를 지키는 방위 산업에서, 하늘을 정복하는 항공우주 산업으로
· 더 살기 좋은 국토를 만드는 도시계획과 디자인공학

4부 오늘의 한국을 만든 사람들
· 과학기술을 통해 나라를 이끈 테크노크라트의 힘
· 맨몸으로 나라를 위해 일한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
·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한 베트남 파견 병사와 해외 근로자들
· 작고 여린 손의 경제 여전사, 여성 근로자들
· 청운의 꿈을 꾸는 어린 산업 역군들, 파견 기능사와 정밀 기능사
· 경제성장을 이끈 근대화의 원동력, 새마을 역군들

에필로그 우리의 미래를 바꿀 미래의 공학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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